[명예의 전당] 29살 공대 졸업, 트레이더가 다시 수능을 보는 이유, 그리고 여러분을 돕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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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홍보물 아님을 밝힙니다.
순수 학습 상담을 해드립니다. 쪽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직이 목표도 아니고, 단지 20대 때 못 다 이룬 꿈인 '서울대 입학'을 위해 올해 다시 펜을 잡은 29살 수험생입니다.
이미 대학도 졸업해 봤고 사회생활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7번이나 응시하며 깨달은 저만의 공부법과 노하우들이 너무 아까워, 방향을 잃은 후배님들(특히 고2, N수생)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 시대인재를 제외한 모든 인강BIG3 회사들과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출제진/검토진)
- 국어 : 남들은 안 된다고 했던 국어 5등급(61점)을 백분위 98까지 끌어올렸습니다.
- 물리학1은 수능에서 50점 만점만 3번 받았습니다.
- 강남대성 쌩재수/독학삼반수/과외하며 메디컬 논술반수 - 그냥 모든 경우를 다 겪었다 보시면 됩니다.
- 수많은 과외학생들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4~6등급 학생을 1~2등급으로 만드는 루트를 찾았습니다.
- 올해 저도 여러분과 함께 수능장에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아닌, 수능판의 고인물이자 러닝메이트로서 제가 가진 모든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특히 하위권일수록 강력하게 환영합니다. 제 올해 목표는 여러분들을 상위권으로 도약시키는 것입니다.
상담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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