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대비 생윤사문경제 대략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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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타임어택 절대 안걸림, 작수나 올해 수능처럼 나오면 두 번 풀 정도는 안되지만 본인은 일단 교육청은 10분 좀 넘겨서 끊기고 올해 평가원은 20분 안으로 다 푼듯
그런데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음
본인은 잘 맞았고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잘 가르치셔서 2학년때 개념 한 이후로는 그냥 가끔 문풀만 했는데 올해 9모 빼고 작년부터 계속 50 나왔음
근데 안맞는 애들은 진짜 킬러 비킬러 가리지 않고 의문사 해서 옴
그리고 지문은 길지 않으나 생각보다 독해능력이 필요한 편
-잘 맞는 선생님 찾는 게 중요함
사문->도표 도표 하는데 사실 과탐 풀 정도면 도표는 별 거 아닐 가능성이 높고
개인적으로는 사문 킬러는 사회화 기관이랑 자료조사방법이 제일 어려웠음 지문은 되게 긴데 거기서 퍼즐찾는거마냥 안보이는거 하나하나 다 찾아야됨 하나 놓치는 순간 바로틀림
이거 안되서 그냥 경제함
경제->타임어택 원툴인데 자료가 없어서 처음 공부할 때 뭐 해야할 지 모를 수 있음 기출만 해도 충분하기는 한데 스킬?이 좀 있음
스킬이라고 할 정도라기 보다는 문제 풀다 보면 보이는 건데
혼자 익히는 데에는 좀 오래걸릴 수도
개념량은 제일 적은 편인데 국민소득3면등가, 부가가치 등 고난도 파트에서의 개념은 정말 중요하긴 함(근데 이것도 그냥 문제 풀면서 익힐 수 있긴 함)
어느정도 손가락 걸기가 필요할 수 있는 과목
6,9평 보고 할 만 하다 생각 들 수 있는데 수능과의 편차가 유독 심한 과목 중 하나 6,9 시간 남았어도 수능 시간 부족했다는 사람들 엄청 많음
다만 못 풀 문제는 없고 타임어택 원툴이라는 점은 변함없어서
계산속도가 괜찮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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