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까진 이니구요 이과 정시의 경우 커트라인 부근의 몇명 학생 제외하곤 대부분 중하위권 의대 버리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의외로 부모한의사, 지방가기 버거워하는 여학생, 나이많은 수험생들, 남학생들 중에도 죽어도 지방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경희한 오는 학생들은 대부분 치대는 적성에 안맞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죠.
20~25학년도 입결 자료도 가지고 있는데 확인해 보면
20학년도엔 경치(1.6~1.7%)=경한(1.6~1.7%)
21학년도엔 경치(0.7~0.8%)>경한(1.2.~1,3%)
22학년도엔 경치(1.3~1.4%)<경한(1.2~1.3%)
23학년도엔 경치(0.5~0.6%)>경한(0.6~0.7%)
24학년도엔 경치(1.5~1.6%)<경한(1.0~1.1%)
25학년도엔 경치(1.4~1.5%)=경한(1.4~1.5%)
최근 6년간 경치가 두번 앞섰고 경한이 두번 앞섰으며 나머지 두번은 동일했습니다. 이는 최근 10년간을 봐도 비슷한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입결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거의 비슷하게 나오고 있으나 평균점수는 경치가 조금 더 높았었습니다. 다만 수석점수는 대부분 경한이 더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부모가 한의사집안이거나 나이든 수험생들이 높은 의대도 버리고 오는 경우가 경한에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치의 경우 그런 점수대면 연치를 갔겠죠. 실제로 23학년도 경희의 수석과 경희한 수석점수가 같았었습니다. 둘다 메이저의대급이었죠
아뇨.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매년 발표되는 입결은 나온건 보고 애기하는건가요. 밑에 자료를 올려놓았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ㅇㅇ
경희치 매년 꼬리털리는 과라서 100%입결 떨어짐
한의대중에 경희대가 탑이여서 그럴수도 있나요
ㅇㅇ 경한은 간혹 하위 의대 버리고 오기도 하고 탑이기도 해서 추합 잘 안돔(원서3장 다 한의대인 표본이 많음)
간혹까진 이니구요 이과 정시의 경우 커트라인 부근의 몇명 학생 제외하곤 대부분 중하위권 의대 버리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의외로 부모한의사, 지방가기 버거워하는 여학생, 나이많은 수험생들, 남학생들 중에도 죽어도 지방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경희한 오는 학생들은 대부분 치대는 적성에 안맞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죠.
20~25학년도 입결 자료도 가지고 있는데 확인해 보면
20학년도엔 경치(1.6~1.7%)=경한(1.6~1.7%)
21학년도엔 경치(0.7~0.8%)>경한(1.2.~1,3%)
22학년도엔 경치(1.3~1.4%)<경한(1.2~1.3%)
23학년도엔 경치(0.5~0.6%)>경한(0.6~0.7%)
24학년도엔 경치(1.5~1.6%)<경한(1.0~1.1%)
25학년도엔 경치(1.4~1.5%)=경한(1.4~1.5%)
최근 6년간 경치가 두번 앞섰고 경한이 두번 앞섰으며 나머지 두번은 동일했습니다. 이는 최근 10년간을 봐도 비슷한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입결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거의 비슷하게 나오고 있으나 평균점수는 경치가 조금 더 높았었습니다. 다만 수석점수는 대부분 경한이 더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부모가 한의사집안이거나 나이든 수험생들이 높은 의대도 버리고 오는 경우가 경한에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치의 경우 그런 점수대면 연치를 갔겠죠. 실제로 23학년도 경희의 수석과 경희한 수석점수가 같았었습니다. 둘다 메이저의대급이었죠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메디컬과 달리 좀 복잡한 사정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