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즐겁고 주변은 행복하게 [1285655] · MS 2023 · 쪽지

2025-12-05 21:48:45
조회수 61

진짜 이중으로 고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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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조져서 기분도 드러운데 요즘 엄마가 아빠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하기 시작함 아빠가 사업하고 투자 잘못해서 돈 날아갔는데 넌 재수하면 이 집의 재산을 축 내는거라면서 화내고 있고 누나도 아빠 사업 어려울때 지원 거의 안 받고 수능 봤는데도 등급이 11211이 떴는데 나만 못 봤다면서 끝도 없이 구박당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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