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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경영추합권 1 3
붙어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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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세종대 0 0
채점 결과입니다 생각보다 국수 백분위가 잘나와서 세종대 아래라인 노리려고 세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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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513 4 0
시반공 쓸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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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따는거 말고 대학갈때까지 할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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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좀 잡아주세요 0 0
화작/미적/영/한지/사문 순으로 61/94/3/94/67 동생 성적인데 건축학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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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팀기하 합류해도 될까요 0 1
잘 부탁합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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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라인 좀 봐주세요ㅠㅠㅠ 0 0
백분위는 떨어졌지만 표점은 비슷한데 경희대 낮은 과라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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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목표 원과목 vs 투과목 0 0
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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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언제하지 0 0
865기 연세대 구쏘개는 어디계실까요 지금도 눈팅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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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랭귀지ai 경희어문 0 0
어디로 가는게 좋아요? 둘다합격하고 진로는 cpa나 세무사같은 문과 전문직쪽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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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점짜리 하나틀려서 2 1
백분위 5나 깎임.. 하.. 한문제로 2~3도 아니고 5는 너무 큰거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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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 0
재수하고 광명상가 라인 갈 것 같은데.. 목표가 높아서 삼반수 하면 시간이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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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지 1 0
문과 이과 각각 넣으면 어디까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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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보고 뼈맞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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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하락시킬까 3 0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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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지1 사문입니다 ㅠㅠ 이공계열로는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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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보니까 와,,, 뭔 개인택시 번호하나 사는데 2억이냐,,,,, 아니 본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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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영 최고최저점 2 0
최종합격선에서 최고점과 최저점 보통 몇점 정도 차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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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오르비하는법 급구함 8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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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르비 재밋엇음? 2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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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937 0 0
문과 어디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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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자정까진 과제해야겠네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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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종강하자마자 공부 시작할거고 333 > 111 목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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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네 0 0
이따가 다시 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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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2 1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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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김 or 수학 강사 추천 받 1 0
강기원 김현우 쌤중에 고민이였는데 미적을 완전 잘하는게 아니라서 고민이에요 미분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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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전생3기나와주세요 6 0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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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ㄱㄱ 6 0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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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어느과까지 가능? 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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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나군 955면 0 0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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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잘까 1 0
아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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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는 사은품인데 걍 내가 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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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국숭세단 애매하네 0 0
더 떨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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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서울대 갈 성적을 받았는데 CC가 확정인 내신인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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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양이 엄청 귀여움 4 0
근데 완전 아기양은 너무 못생겻고 약간 유년기 양 메에하는거 개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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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많이잤다 10 2
주말에 몰아자야지 어떡하겟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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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아산/부산/전남/경북 피부 : 1/3/2/2 성형 : 2/2/2/2 정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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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2 0
네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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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 첫경험 16 5
너무 긴장돼서 똥쌀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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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이과가능한곳 있나요? 1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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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게 많은 가방 마비노기 쿠션 이외 약 20개 가량의 캔벳지, 아크릴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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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을까요 외대는 통학 가능하고 경희는 자취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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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철학과 유명함? 0 0
모의지원자 겁나 무섭세 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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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 2 0
배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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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학생 구합니다 근데 이제 선생은 제가 아닌 0 0
https://orbi.kr/00075662214/%EC%98%81%EC%96%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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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4 인하, 경북 가능? 0 0
언매 77 미적 97 영어 4 사문 67 생2 71 백분위고 위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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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관세폭탄 협박하면서 조작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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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최저 재수 고민 ... 2 0
이번에 화작 기하 영어 원점수 82 72 77 입니다.. 과탐은 내신베이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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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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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훈수 부탁 0 0
언미생윤사문 국어 : 12월 수국김 듣다가 1월되면 코동욱 일클(독서 발췌...
밖에추어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하아 하지만 난 만 18세 미소녀여고생인데
미소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현역때 수능못보구 집나옴 ㅋㅋ 빤쓰는 그래도 챙겨주더라
스트레스안받는환경조성이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