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학생들 학교에서 공부할때 거의 코마상태임 1 0
기본적인 생각이나 호기심이나 이런게 전혀 작동하지 않는상태로 공부할때 들어오는...
-
라 라 라스푸틴 5 1
옛날 옛적 러시아에 어떤 남자가 살았는데
-
왜냐면제가내일내신시험이라서 하루종일질문하게요
-
이게 뱃지가 없으면 댓글이 잘 안달리나.... 12 2
치대 뱃지 신청해야 하나 ㅋㅋㅋ
-
현직의사무물보 6 0
아마도 의사임
-
음하하하
-
수의대 목표 탐구 선택과목 0 0
서울대 수의대만 노리는데 과탐 생1지1해도 갈 수 있나요? 아니면 2과목을...
-
메가패스 가격 2 0
메가패스 가격 여기서 더 오르나요? 현 베이직 64만원인데 걍 지금 사는게 나음?...
-
옵남츙 또 밖에 기어나왓어 4 0
머하지
-
오늘 아무것도 안함 2 0
겜도 안함 아파서 빈둥거리는중 슬슬 밥먹고 겜 켜볼까
-
왜 문제를 틀렸는지, 무엇을 몰라서 틀렸는지 언제 틀렸는지 어떻게 틀렸는지 이런거...
-
껴입으려하면 1 3
멋이 없고 안껴입으면 춥고 어려워요


수능 국어란 무엇인가요
수능 국어란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입니다.
올해 독서를 기출분석 위주로 공부했는데요(첫번째는 인강을 듣었고 이후 스스로 분석을 n회독 함+일주일에 실모 1,2개) 독서가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미시적인 정보 처리가 동시에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수능 뿐만 아니라 평상시 공부할 때도 처음보는 지문의 경우에는 처음 읽으면 미시적인 정보 처리를 하느라 큰 흐름을 계속 놓치는데, 또 다시 읽어보면 이걸 왜 못봤지 싶을 정도로 흐름이 잘 보이긴 하더라고요... 반대로 의식해서 거시적인 걸 파악하려고 하면 미시적인 걸 많이 놓쳐요...각각은 잘 되는데 한번에 잘 안 되는 느낌이에요ㅠ 뭘 어떻게 공부해야 이걸 고칠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