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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어강의는 0 0
지문 해설보다 문제풀이에 더 치중 해야 함 지문 이해? 되겠냐고요 근데 눈알 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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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임연수가 사람인줄앎 2 1
그래서 급식때 임연수구이 나오면 좀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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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산을 쌓아라 0 0
그것만이 가장 빨리 하늘에 도달하는 것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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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ㅋ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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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 bb cc 2 0
제가 01년생 이고 일반고 이과 내신 2.8인데 bb인가요 cc인가요? 문과 설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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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들을 노래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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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분들 이거 성대될까요 4 0
과탐두개고 한국사5입니다 92 97 2 96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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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는 개미지옥같음 0 1
그래서 2학년때 시작해서 아닌거같다 싶으면 3학년때부터 취준할거임 아니 정확히는 그래야만 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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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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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데 전남대 충남대 가면 3 0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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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평균 올라가는 속도 <<<<<<<<< 공통평균 올라가는 속도임 하도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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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강 강사 1 0
누구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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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정시 방학 커리 0 1
국어 1월 - 이원준 기출DB + 김상훈 유네스코 + 언매 올인원 2월 - 스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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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사칭 보이스피싱이 오네 1 0
내가 한 범죄 들킨 줄 알고 깜짝놀랐는데 먼 서민철씨를 아세요 이러고있네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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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후기 0 0
50퍼센트씩만 더 얹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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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십이거머임 1 1
나언제이렇게많이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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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착한 사람이에요 0 0
음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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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고대를 가면 준거집단과 소속집단이 불일치하는구나 뭐 내 수능성적 보면 할말없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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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백분위 96 93인데 0 0
물변표 불변표 중에 뭐가 더 유리한가요? 채연 헬스터디 과탐 등급컷 마킹 변표 불변 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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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도와주세요 … 2 0
고속 돌려주시거나 라인 잡아주실분 있나요 ㅜ 인천대 그 이상은 힘들겠죠 ..? ㅜ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따흐흑
이 템플릿 근데 볼때마다 개쩔음
짐싸라
크흑
안 주면 시험 성적 엎어버려서 용돈(아님)으로 500나가게 한다고 협박하기
ㅅㅂ 그러면 나는 기대소득 1년 연봉 손해봐서 딜교 개발림
기대소득만큼 청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