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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질문당 3000xdk 10 3
1.배성민vs이미지 2.언매vs화작 3.미적vs기하 4.사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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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좆망해서 지잡대 성적뜨고 눈이 펑펑 오던 겨울날 길거리 산책 중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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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위권에 이상한 팀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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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분류는 자연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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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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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실패하고 남는게 시간이니 편의점 주6일 해서 최저시급받으면서 월 250 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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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되나요? 11 0
제가 정말 사랑하는 동생이 수능을 4수했는데 아쉽게 이번에 크게 미끄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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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다군 가능할까요? 93 99 2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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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잘하시는분들 8 0
한국경제 신문에서 주관하는 테셋 시험 한번 응시해보세요 S등급이 최고 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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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베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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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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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많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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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오니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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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술마시니카핑핑던다 4 1
소주한병반마셧더니 어질어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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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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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클럽가는 건 재밌어 보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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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이유의 8할 정도는 걍 안해서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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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가 제일 힘든 릴스 10 4
올해 몇 년생이 몇 학번인지 정리해주는 릴스 거기에 내 나이가 없슨...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따흐흑
이 템플릿 근데 볼때마다 개쩔음
짐싸라
크흑
안 주면 시험 성적 엎어버려서 용돈(아님)으로 500나가게 한다고 협박하기
ㅅㅂ 그러면 나는 기대소득 1년 연봉 손해봐서 딜교 개발림
기대소득만큼 청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