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페이가 정확히 어느정도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08300
여기저기 떠돌아다녀보면 세후 천만원정도가 맞는 것 같은데 그만큼 고생이 심한가요?
그리고 예과-본과, 인턴, 레지, 군의관... 너무 고통받은 끝끝에야 간신히 되는거라... 너무 힘든거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갈 곳이 없다
-
과외쌤이 오르비언이면 18
성적내기해서 이기면 덕코 삥뜯기 했을거 같아요
-
ㅋㅋ....;;;;
-
응응
-
지문 하나 풀면 모든 힘이 다 빠져서 하루에 2개는 도저히 못 풀겟음심지어 하나...
-
꿈나라 2
-
그 웃음도나에겐커다란 의미
-
사실 난 남들이 힘들어하는걸 하고 잇나봄
-
대 - 성 균 관 대 킹고킹고에스카라
-
훠궈먹고싶다 18
-
트러스를 풀다 어싸를 풀다
-
이거들어바 6
굿
-
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걸까
-
누구 만나는거 무서움
-
국어 비문학 공부할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그냥 이해될 때 까지 계속 읽으면 되나요?
-
배성민쌤 말고도 알려주는 쌤 계심?
-
사람이 어떻게 될까제가 실험해봣음
-
나 연애하는중 1
나랑
-
열반햄 어디가심
-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새르비 멤버임
-
첫 n제로 엔티켓 시즌1 빅포텐 시즌1 풀었고 정답률 90퍼 정도 나왔음요 이...
-
안녕하세요 현역이고 지금부터 영어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 누구커리를 탈지 고민되서...
-
신뢰도 팍 떨어지네
-
수면임
-
어떻게 사는건지 되게 신기함
-
ㅜ푸리 15
사진 다 안올라가서 재업 공간지각능력을 활용하면 두번째 사진, 세번째 사진 바로...
-
이러면 사람들이 팔로우 해주겠지??
-
오늘의 잘한 일 2
기타 (56%)
-
목요일 기모찌 2
자기 좋은 시간표
-
무언가 잘못됨
-
그냥 ghost임 나는
-
이거뭐임 4
만우절용 광고가 아직 안 내려간 건가
-
그냥 묻어감
-
살기 귀찮다 0
어허이 에헤야
-
[오르비 칼럼] 오르비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즐길수 있는 방법 7
1단계. "ㅇㅈ"이라는 글을 클릭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2단계. ㄱㅁ하는 옯붕이들을...
-
나도 1
초 고교급 미소녀 천재 여고생이고 시픔
-
인싸들 왜 여깃음
-
학력증빙서류가 뭘 뜻하는거임? 정부 24 갔더니 성적 증명서? 그런거밖에 안뜨는데 그거 떼가면 됨?
-
인간실격 보고 4
어케 인간이 이런 글을 썻지..? 싶엇음 도저히 인간의 상상력으로 나올 인생이...
-
구왁
-
ㅇㅈ 19
사진도 없는데 왜 클릭했어요...?
-
인간인지 의심당함
-
나도 잼미인데 9
17살인데
-
지브리 변환 때려침 12
맨날 1시간 기다려래 30분 뒤에 물어보면 또 1시간 기다려래 1시간 기다리고...
-
맞팔구 0
-
정실은 4
순애다
-
유혹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어 한순간에 남같이 돌변하더라 너무 힘들어 지금도 울고 있어...
-
Tim 듣고잇는데 모고치면 맨날 6떠요 이번 3모는 2등급떴는데 Tim 계속 하는게...
-
못해주겟대..
펠로우도 있습니다 하하
근무강도야 세겠지만 높은페이에 안정적으로 오래일할수있는건 좋을거같음
내과가면 펠로우까지
외과도 펠로우 요새 필수 아닌가요?
전공의 끝나고 보드따면 바로 종합병원으로 페닥으로 갈수있나영?
저도 다른 분야긴 하지만 오랜 기간 공부중인데, 힘들기도 하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서 중간에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고생이 심한 것은 맞습니다.
어지간한사람은 의대입학 시켜줘도 못할정도라고 봐야..
수련하면서 받는 소득도 대기업급이죠. 물론 노동강도가 어마하고 복지도 없을테니 단순 비교는 힘들겠지만요
의학계열이 소득만 보고 혹하면
과정이 너무 괴로울거에요
공부량 공부기간 등등
장난이 아니니..
게다가 중간에 유급도 있고
결코 만만하진 않아요
히익.......네...
의학'계열'이 아니고 의대만 그렇죠
치대는 상대적으로 할만합니다
수의대 한의대까지 포함해서 '의학계열'이라 하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세후 월천은 아닙니다.
당장 제 동기들 중에 페이하는 애들한테 물어봐도 더 적게 받는 친구 있는데요 -_-;
물론 일반 직장인에 비해서는 충분히 많죠. 어느정도는 일하는 시간/페이를 조절할 수 있구요.
그리고 페이는 현재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나이들어서까지 하기 힘들다는 점만 빼면 뭐..;
근무시간 과에따라 페이가 달라지는건 들어봐서 아는데
차이가 많나요??
협상하기 나름이죠 뭐.
안녕하세요. 콜로세움 때 전투력 잘 봤습니다. 저는 곧 산화될 예정이라 미리 인사드려요.
히익 로크님... 부활찬스는 한번 뿐인가요
모르겠습니다. 예수님도 부활은 한 번밖에 못하셨는데 감히 제가 두 번할 수 있을지..
최소 월천 소리에 쓴음웃만...ㅋ
그정도로 허황된 사실인가요??
얼마전 페이표 올라와서
의대생분들 많이 공감하길래 믿었는데 ㅂㄷㅂㄷ
의대생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핫바지들이예요. 저도 핫바지 수준이지만 그래도 의대생보단 아주 약간 나은 수준이랄까요.
뱀의사님정도면 현직의사분이니 역시 말은 가려 들어야 하는군요
저도 인터넷에 다른 의사 선배둘이 쓴거나 모집공고 글 올라온걸 보고 쓴거라서 저도 핫바지라 한거예요. 메디게이트 모집공고글이 그나마 현실적이려나요. 실제 그만큼 주겠다고 하는 곳이니깐요.
10년 뒤는 월 800 일 것이고
25년 뒤는 월 600 일 것임..
훌리 아니고 본과생입니다
나때는 살만하겠다...에휴
아는분 페닥+자대 교수 월 800정도이신걸로 압니다. 평소에 6시~7시쯤 퇴근하셔서 가족들과 여가생활을 보내심
스텝 별로도 차이가 많이나는편인가요?
제가 듣기로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같진 않습니다.
사실 그분께서 '돈'에 딱히 욕심이 있지 않고 마치...부처님 보는느낌이 듭니다ㅠㅠ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월천이요?
과마다 지역마다 편차가 커요.
서울일수록 페이는 내려가고 (공급과잉)
지방일수록 페이는 올라갑니다 (공급부족)
월 6~7백 받는 분도 있고 월 1500받는분도 있습니다. 경남권 정형외과 월 2천에 초빙하는 곳도 있지만 근무강도가 엄청 세 보이더라구요. 수도권에서 월천만원이라면 많이 받는 편이라고 봐야할텐데요. 그리고 그런 자리가 많지도 않구요. 교수는 월 5백인곳도 있고 7~8백인곳도 있지만 대체로 페이닥터보다는 월급이 훨씬짭니다. 교수가 되려는건 학문적인 욕구, 큰병원에서 일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이지 돈때문에 교수가 되려는게 아니예요.
편차가 크지않나요? ㅋㅋ 삼촌 치과의사신데 듣자하니 이삼천은 되는걸로....
개원의는 지역 바이 지역, 사람 바이 사람, 과 바이 과 입니다. 변수가 다른 직업에 비해 많은 편이라 저 위 3개의 요소를 빼고 고려한 적정 수입이라는게 없어요. 페이닥의 경우도 결국 앞의 3 요소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어느 지역 어느 과에서는 월 2~3000천만원 부르는게 표준인 곳도 있는 반면, 어디서는 월 1000부르기도 민망한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