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본인만의 정확한 감도라는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감도에 적응해야 하는거고..! PSA METHOD라는 방법이 유행해서 해봤었는데 큰 의미 없고 감도보다는 어떻게 에이밍할지가 더 중요하다 보긴 합니다 정확한 감도 찾기보다는 대략적인 내 감도에 나 스스로가 적응하는 느낌인거죠
2. 저는 요즘은 딱히 에임 연습까지 본격적으로 하진 않는데 개인적인 체질? 징크스?때문에 손은 무조건 훈련장에서 풀어요 얘네는 정답이 없으니깐 본인에게 맞는 훈련법을 찾는게 중요하다 생각하고 (vaxta 에임연습, 카르페 에임연습장 등) 전 에임 기복이 심한 것 같아서 코치님한테 물어봤는데 트래킹 위주라고 생각한 제 에임이 플릭샷 위주더라고요.. 그렇게 본인 에임이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생각하고 어떤 에임이 부족하니 보완하고 어떤 에임이 강점이니 더 키우고 그런걸 생각하면 도움이 좀 될지도
서울대 짱
야홍
한양대 재단 이슈가 진짜 영향을 끼칠까요?
별로 안끼칠듯 오히려 스나만 우글우글
S라인 ㄱㄴ?
사진 부탁드릴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ㄱ
표본 분석은 언제 쯤 하면 괜찮을까요? 원서 처음 써봐서 잘 모르겠어용
지금 진학사는 짠 편 인가요?
제가 낙지를 안샀다보니 어떤지 잘 모르는데 누군 후하고 누군 짠 느낌.. 표본 분석이라는게 말하는게 다들 좀 다른데 전 너무 미시적으로 볼 필요 없고 거시적으로 보다가 막판에 크리스마스~진학사 변동 마감날때까지 어떻게 움직이는지만 좀 봐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로 갈겁니다 기다리세요얼른어셈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진학사보다 고속보는게 나을까요
아뇨 고속은 그냥 대략적인 컷 위주로 잡아주는거니깐 진학사의 원리에 대해 좀 생각해보시고 거시적 흐름 궁예질 하는정도면 도움이 될 듯.. 결국 진학사 보고 움직여야 합니다
1. 옵치 나만의 정확한 감도 찾는 방법
2. 에임연습은 훈련장에서 하시나요?
1. 사실 본인만의 정확한 감도라는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감도에 적응해야 하는거고..! PSA METHOD라는 방법이 유행해서 해봤었는데 큰 의미 없고 감도보다는 어떻게 에이밍할지가 더 중요하다 보긴 합니다 정확한 감도 찾기보다는 대략적인 내 감도에 나 스스로가 적응하는 느낌인거죠
2. 저는 요즘은 딱히 에임 연습까지 본격적으로 하진 않는데 개인적인 체질? 징크스?때문에 손은 무조건 훈련장에서 풀어요 얘네는 정답이 없으니깐 본인에게 맞는 훈련법을 찾는게 중요하다 생각하고 (vaxta 에임연습, 카르페 에임연습장 등) 전 에임 기복이 심한 것 같아서 코치님한테 물어봤는데 트래킹 위주라고 생각한 제 에임이 플릭샷 위주더라고요.. 그렇게 본인 에임이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생각하고 어떤 에임이 부족하니 보완하고 어떤 에임이 강점이니 더 키우고 그런걸 생각하면 도움이 좀 될지도
나 학점 좆됏음
저도임 ㄱㅊ티비
컨설팅 신청했는데 진학사도 따로 사서 돌려볼까요? 고속으로 충분할까요?
진학사는 기본값으로 사는걸추천하긴합니다 ..
비싸서... 형제라서 2개사야해여....
이번에 원서를 첨 써보는데 보통 3개 조합을 어케 하나요?? 하방을 어떤 기준으로 잡나요??!!!
ㅠㅠㅠ

1. 진학사 몇 칸 정도를 목표로 하면 컨설팅 받는 것이 좋나요? 직접 표본분석 하는 게 더 정확할까요...?2. 혹시 컨설팅 신청할 때 파이널콜이 있긴 하지만 최대한 늦게 받을수록 좋을지 궁금합니다
3. 난빌 컨설팅은 혹시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