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지하 [1350291] · MS 2024 · 쪽지

2025-12-05 11:42:11
조회수 46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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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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