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경보기울릴때 국룰 0 0
담배피러나감
-
ㅈㄱㄴ
-
스나 어디까지 가능할까..? ㅠ
-
이3개가 다 나라니
-
프린트해서 모고처럼 풀긴 싫은데 ㅜ
-
계획상 8월 아면 7월에 시작할듯한데 늦지는 않을까요?
-
국어(화작) 수학(미적) 영어 사문 지구백분위 52 94 4 56 91아무학과나...
-
24학년도 수능을 망하고(공부안했음) 작년에 일년동안 수시로 합격한 대학다니면서...
-
오승걸애미 1 2
ㄹㅇ
-
ㅅㅂㅜ
-
과는 진짜 노상관인데
-
-
국어가 ㅈㄴ떨어짐…제발.. 건동홍끝자락가능??????
-
이대에서 한양대로 반수 1 0
이번에 수학 개폭망해서 수학4 영어2 생윤2떠서 3합 7인곳 다 떨어지고 이대...
-
얼굴이걍엽산데
-
수능은.. 1 0
아무리 열심히 하고 모의고사도 잘 보고 해도 현장에서 정신 못 차리면 ㅈ되는 거...
-
재수생 라인 잡아주실 분 0 0
어디까지 될까요? 교차지원도 생각중입니다. 국망 탐망 국잘수망 국망수잘 수망 연대...
-
설수리 생기부 벽느껴지네 0 1
진짜뭐임
-
이거 한양대 나오나요? 1 0
내신 5.5에 출결 -9.3입니당…
-
노베 재수생입니다. 도와주세요 0 0
국어 4뜹니다. 김동욱t 스위치온 듣고 싶은데 개정판 나오는 거 기다릴 바에는 이미...
상방이 정해져있는듯 국어는
그 상방을 무슨짓을 해도 뚫을수 없음..
아예요?
몇년 하다보니 느낌
주변 사람들도 봤고..
물론 찍맞의 경우가 있으니 수능날 신령님이 도와줘서 상방을 뚫는 경우가 있기는 하겠지만
안정적으로 해당 점수대를 유지하는건 불가능한듯
엉엉안대ㅠㅠ
아무리 방법론을 연구하고 문학 작품 공부를 해도
결국 국어 점수를 가르는건 독해력이고
이 근본적인 능력은 아무리 길러도 그냥 하품이나 하면서 딸깍딸깍 하는 천재들보다 뒤쳐지는 경우가 많음
물론 몇십년 박으면 이길수는 있겠죠 해봤자 수능 비문학인데
근데 고작 2년3년 박아서 매년 나오는 엄청난 독해력을 지닌 소수의 천재들을 이길정도로 독해력이 향상되기는 힘들어보임
지능이 거의 고정값에 가까운거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