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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보의
공보의
ㄷㅎ
아니 공보의 월급의 상태가??
방위가 정확히 뭐하는 거지
방위가 예전에 있던 6개월짜리 단기사병말하는거면 당연히 방위
지금 공익말하는거면 취존-
공익 24개월인데 최존같네여 저같으면 입학전에 24개월 마치고 들어갈것도같음
저도 취존으로 봅니다
시간아낄겸 나쁘지 않아보여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공익 후 바로 의대 > 의대 졸업 후 공보의
하지만 현실은 신검을 20세일때 받으니 바로 입대가 되진 않을테고 요샌 입영적체가 심해서 그냥 공보의 선택.
막상 입학하면 대세를 따르다보면 중간에 휴학하고 공익하기로 결정하긴 쉽지 않아요.
혼자만 대세에서 벗어나는 것 같기 때문이죠 ㅋ
방위는 1996년까지만 있던 제도입니다.
현재 상근예비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지금 방위라는건 없지요.ㅋ 방위는 엄연히 군복 입고 일해야되요.
공익은 그냥 민간인이구요.
저 같으면 공익할래요.
정말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귀해요 ㅠ.ㅠ
그리고 공익은 자기 고향에서 근무할 수 잇는데..
공보의는 그게 힘들어요.
그러면 공익이라면
졸업하고 공익가는건 어떤가요?
전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것 보다는요.
어차피 서울에서나 혹은 대전정도만 되도, 한의사 신분으로써 혹은 공익 신분으로써 서울 학회같은거 참석하는데 아무 문제 안되구요. 이때 학회같은거 많이 참석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주위에 아는 한의사분이 계시다면, 한의원 참관같은것 혹은 무급으로 주말정도에만 부원장하는것 당연히 가능하겠죠.
그냥 9시부터 6시까지만 아무 하는일없이 붙들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무시간에는 인강으로 외국어 공부도 하셔도 좋구요. 요즘 한방에서도 외국어 능력이 있는것도 국제화시대에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과외도 당연히 가능합니다(소득 신고를 안하기 때문에 대부분)
아...ㅋ 방위가 아니라 공익이었네요 ㅈㅅ
공보의 해본 입장에서... 이건 닥후... 공익이 얼마나 힘든데요. 공보의는 보통 그지역에서 꽤 대접받고 생활해요.
식당을 가도 선생님, 어디 지역 모임을 가도 선생님..
돈도 3년간 받은 월급과 각종 수당, 복지카드 해보면 대략 1억 쯤 되는듯..
1년길고 삼수이상 이라
좀 늦어진 상태여도
공보의가 낫나 보시나요?
네. 갈수 있으면 공보의가 .. 그리고 그때 공부도 많이 됩니다 그냥 다른거 하는거 아니고 진료보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