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1361855]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12-04 13:15:55
조회수 1,883

평가원 교수 A의 애미 갑과 애비 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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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병, 정과 외도를 해 이혼 조정 절차를 거쳐 이혼을 했다. 그러나 A의 친권은 그 누구도 받으려 하지 않았다. 화가 난 A는 괜히 정법 수험생들에게 "너네들도 내 기분을 알아봐"라며 정법의 등급컷을 씹창냈으며, 수험생 B는 46점을 받고 2등급이 뜬 현실에 절망하며 정신적인 피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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