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미용·성형 타 직역 개방, 업무조정위서 논의"

2025-12-04 00:43:43  원문 2025-12-02 17:39  조회수 26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020451

onews-image

정부가 미용·성형 의료를 의사 외 간호사 등 다른 직역에도 맡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의사들이 ‘돈 되는’ 피부·성형외과에 몰리면서 필수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던 공공의대는 기존 의대 정원과 별도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 문신처럼 미용·성형 개방할 수도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필수의료 인력난 해소 방안의 하나로 미용·성형 의료의 타 직역 개방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장관은 “직역 간 갈등이 상당히 있을 수 있다”면...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고놈참잘생겼네(874444)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