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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라인클래스들어야해서 매우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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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서 많이 본 닉...저희 초면 아니죠..?
전 님을 모르는데요
제가 그 발 좋아하는 그 사람입니다
하잇
문법에 대한 이해가 깊은분...뉴진스 민지 좋아하는듯 놀리면 타격감이 좋아서 놀리기 좋음...뭔가 학교다니면 한번쯤은 볼법한 사람임.근데 놀리는데 생각보다 잘 받아주는거 보면 성격 좋아보임(술약도 자주 하는거 보면...) 제주도민증 보여주세요 저도 제주도 한 1년 살았었습니다.
분명히 이분도 옛날에 본거 같음
이미지선생님
수학잘하는 레전드고능아 형님 뭔가 맨또롱 도돗한 느낌이 있음...그리고 뻘글말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뭔가 똑똑한 사람들만의 바이브가 느껴짐...선생님 뻘글만 쓰지말고 유익한 칼럼 부탁드립니다...
뭔가 독립적인 사람인데 이런 느낌보다는 뭔가 독립적인 개체를 희망하는듯.뭔가 게을러 보이는데 생각보다 성실하심 글고 뭔가 주관적인 통찰에 강한 느낌? 자기만의 언어가 있음 친해지면 티키타카가 잘 될듯...뭔가 선민의식이나 선지자 행세하는 사람들을 극혐함 그리고 뭔가음음 그게 말이되나? 라는 생각을 자주하시는듯...일단 줄이고 여기까지 적겠습니다.덕코거지에게 덕코를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5만덕입금함
진짜 파악빨리하시네..
덕코후원감사드립니다!!!
나
현역인데 뭔가 아는게 많아보이시는게 오르비나 음 주위 환경이 학구열이 높은 곳에 계신듯함. 책읽는거 좋아하시는듯...그리고 뭔가 궁금한게 많으심 호기심 천국? 이런느낌임...그래서 책읽는거 좋아하는거 같음...닉네임을 보니까 문학을 좋아하시는거 같습니다가 아는게 많아보이시는게 오르비나 음 주위 환경이 학구열이 높은 곳에 계신듯함. 책읽는거 좋아하시는듯...그리고 뭔가 궁금한게 많으심 호기심 천국? 이런느낌임...그래서 책읽는거 좋아하는거 같음...닉네임을 보니까 문학을 좋아하시는거 같습니다아...저도 좋아합니다
음 축구를 좋아하는 알레띠...어쩌다가 알레띠를 좋아하게 됐는지 들어보고 싶음...오르비 많이 하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열심히 사시는듯...일단 기본적인 분위기는 순하고 선한편이신것 같음...뭔가 소모적인 생각을 좋아하시는듯?(루돌프코는 야광인가?하는 주제 같은거...) 낙관적인 분이신것 같음 근데 이게 막 티가 나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잘 되것지...하는 느낌. 음 그리고 자신에게 무해한 사람들을 좋아하는듯함
(이게 무슨소리냐면 조금 악의적이더라도 유쾌하고 예측불가능한 사람보다는 무해한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뜻) 다양하고 좀 답이 없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하는듯...그래서 관심사가 되게 다양함.그래도 자기분야에 열정적이고 그런게 있어요...항상 응원함
저요
뻘글 잘쓰고 제가 쓴글에 맨날 댓글 잘달아줘서 고마운 오르비언. 일단 착한듯 근데 글을 맨날 지우셔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보다 댓글을 쓰는것을 즐기시는듯 근데 뭔가 단위시간?당 오르비에 쓰는 댓글이 높은 느낌...일단 더 지켜보고 더 달아드릴게요
네에
음,,,수능 공부 잘하시고 열심히하시는 서울대생(그러니까 서울대를 갔겠죠?) 근데 뭔가 본인이 그걸 인정안하는 느낌...음 열시미하는 사람보다는 재능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길 원하는거같음...메타인지가 되게 높음...그래서 행동을 되게 게을러보이기도 함( 어차피 해도 안돼,이거 조금만 하면 금방해. 라는 이유로 스케쥴을 늦춘다고 해야하나?) 근데 mbti로 말하면 t랑 f랑 반반인 느낌... 잘모르겠어요...그리고 "그건 니 잘못이잖아"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음...근데 이건 내잘못이야라는 생각도 자주함... 메타인지가 너무 높아서 네에...행복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니 잘못이야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ㅎ..
어디서 그런 거지..
이건 그냥 느낌임...약간 행동에서 추론해봤음...
꾸준글? 쓰시는 분...단위시간당 댓글 개수가 높음...근데 뭔가 댓글다는거 보면 머리가 좋은거 같아서 아마? 좋은 대학을 다니실것 같음...근데 뭔가 아이민과 댓글이나 글보면 아이민과의 괴리가 느껴짐...일단 이정도만 적고 추후에 더 적어드릴게요
와 지극정성으로 써주셧네 감사함니다음...일단 기본적으로 순하고 선한 사람...뭔가 커뮤니티나 그룹간에 갈등이 생기는 것을 싫어하고 멀리 피하는 편임...그래서 뭔가 자신과 의견이 갈리더라도 굳이 나서지 않는 느낌이 있음...예쁘고 아름다운거,귀엽고 꾸밈 있는 것들에 애착이 가고, 그만큼의 섬세함을 가지고 있는듯...그리고 사람을 정말 오랫동안 봐주는거 같음...(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바로 토해내지 않고 오랫동안 유기하는 편?) 그리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을 좋아함 하근데뭔가 메타인지가 조금은 부족...하지않나...싶어요...그래서 그런가? '잘하는것' 을 동경하지만 '좋아하는걸' 하기로 하는편인거 같음...음 그리고 어떤 상황을 판단할때 주관적인 감정에 충실한편...(그래서 기분을 케어해주면 낙관적인 전망을 공유가능할듯?) 막연히 '재능'이라고 생각하는것들을 잘 분석해봤으면 좋겠어요...
알렉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음...일단 단위시간당 댓글수가 높은 편...귀여운거 좋아하시는거 같고 먼가 남자는 아닐것 같음...(이건 그냥 느낌임...)그리고 뭔가 누워있는거 좋아할것같음 근데 또 약속때문에 나오라고 하면 잘나가실듯...
아무것도 안하기?????되게 잘하실듯...(저는 아무것도 안하는걸 못해서,,,뭔가 부러움,,,)
기본적으로 착해요...말 되게 예쁘게하는편...센스가 있음 공부 잘하실듯...조금만 더 지켜보고 더 추가해서 적어드릴게요
손
자기 주관이 확실?한편 근데 이게 모든면에서 그런게 아니라 특정부분에 대한 자기의 주관?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강한거 같음...근데 고지식한 느낌은 아니고 되게 새로운것에 열려있음...그래서 살짝? 모난 부분이 있는데 막 남에게 피해를 주는 모난느낌은 아님...(부정적 의미의 모나다가 아닙니다.)
오르비를 자주하는 것 같지만 성실함 할거는 다하는 느낌...근데 소모적인것에도 성실한편 그래서? 오르비도 열심히 하십니다...통찰에 강함...그래서 자신만의 언어가 있음...그래서 친해지면 티키타카가 잘될듯...근데 츤데레임...생각보다 상처도 많을것 같고 정이 많을듯...(근데 친해져야함 글고ㅓ티내는 과정이 귀찮고 결과가 뻔하니까 하지 않을 뿐...) 그리고 뭔가 결과가 정해진걸 싫어해서 결과가 주어진 일을 하라고 하면 싫어할것같음...뭔가 크리티컬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걸 좋아하는듯...
뭔가 겉바속촉인 분임...
와 이렇게까지 자세히 적어줄 거라곤 생각 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감사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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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되게 자기 주관이 확실함 자기의 신념이라는게 있음...효율적인거 좋아함..근데 게으른 완벽주의임...
기본적인 대전제가 '너'랑 '나'의 분리임...그리고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을 자주함...이게 뭔느낌이냐면...그래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일도 있으니 그럴 수 있지...라는 느낌임...위에 언급한 대전제로 설명해보면 어떤 확률로라도 '너'같은 사람도 존재하고 '걔'같은 사람도 존재하고 '그 상황'도 벌어질 수 있겠지 뭐...이런 느낌? 뭔가 본인이 반사회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이게 기인하는게 아닌가 싶음...(아님 말구...) 공감보다는 팩트를 좋아함...그리고 판단을 유보하는 편...(귀가 얇은 편이 아님) 아까 말한 대전제로 설명하면 본인이 경험하기 전에는 '너'의 일이 '나'에게 해당되는게 아님...
그래서 '아씨발 진짜네'를 겪고도 '아씨발 또 진짜네'를 경험할 수 있을듯...그리고 극단적인 주장은 별로 안좋아함...그래서 a라는 답이있는 문제에서 aaaaaaaa임 b라하는 새기들은 나가뒤지셈...이러면 아마 은근히 b라고 주장함...뭔가 신비주의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더 자세히 분석하게 되는듯...
오....
나를이렇게까지분석한사람은 처음보네
기본적으로 순하고 선하신분...웃음의 허들이 되게 낮으신듯...다른 사람들 말 잘 들어주고 배려를 잘하는 편...스몰토크를 좋아하고 뻘글도 되게 좋아하심...유행이나 트렌드에 좀 민감하신거 같음...음 그리고 주관적인 감정에 충실해요...그래서 기분이 좋으면 낙관적?인 전망을 가질듯...근데 아직 수험생이다보니...일말의 부정적인 감정이 조금은 남아있는듯...사람이 둥글둥글해요 누구랑 척지는걸 싫어할듯함...
더 지켜보고 달아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성의있게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글이 하나도 없는데 어케 알아보셨지댓글을 안써도 글이나 댓글은 눈팅하고 있습니다...
손
수학 문제 만드는거 좋아하는거 같음...트렌디하게 잘 만드시는듯? 본인도 문제만드는데 되게 자부심을 갖고있음...그리고 내심 그룹이나 커뮤니티에서 주인공이 되는걸 선호하는편...(조용한 관종?!) 자기가 생각하는걸 솔직하게 표현하는걸 좀 어려워하는거 같아요...자기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아직은 조금 부족한거 같아요...뭔가 고집이 세고 뭔가 근거가 없어보이지만 다 자기만의 사정이 있음...(본인이 모르는 것일수도?! 있음) 감정이 되게 풍부하고 많이 느끼는거 같음...근데 자조적인 개그를 좋아함...생각보다 건전하고 건강하게 잘사는편...근데 본인이 느끼는 리스크를 실제보다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그래서 책임감이 강한편...열심히하고 아웃풋도 잘나오는 편인데...수능 수학 문제에 대한 생각을 좀 더 열어봐도 좋을것 같아요..!
오
전에매우자세히분석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캡쳐해놓은게있을텐데
기본적으로 차가운데 따뜻함(맨도롱 또똣?)
독립적인 하나의 개체로 남아있길 희망함
공부열심히하고 본인도 자부심이 어느정도는 있는듯,,,
분석적이라서 상황파악을 잘해서 냉정하지만 조금은 나이브하고 싶어함(그래서 맨도롱 또똣한듯,,,)
원래 교수님은 다 trivial한법입니다 화이팅,,,
업데이트 해드림 순번을 기다려주십시오
기억난다본인의 신념이나 평가 기준이 딱 존재하는 사람. 기본적으로 차가운데 따뜻한 사람인듯...(맨도롱 또돗함...)은근히 정도 많음...근데 본인의 평가 기준에 맞는 바운더리 안의 사람들...에게 그런듯... 공부 뭔가 안하는 듯하지만 열심히하고 본인도 자부심이 어느정도 있는듯,,,(님 자러가는게 아니라 공부하러 가는거죠?) 상황에 대해서 되게 3인칭의 시점에서 분석하고 냉정하지만 조금은 나이브하고 싶어하는듯...그래서 낭만적인걸 좋아하지만...로맨티스트로 보이고 싶지만...내면은 현실적임...
근데...본인의 신념이나 평가 기준 어긋나는 사람에게는 가차없음...위의 특징으로 인해서 맨도롱 또돗한 사람인듯...그래서? 가끔 급발진할때가 있음...근데 하고 나서 후회함,,,조용히 잠수타는거 좋아함...근데 평소 이미지는 잔잔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를 희망함(대부분의 경우에 실제로 그러함...)...의외의 면모인데 귀여운데 약함 귀여운거보면 사람이 고장나는듯...가끔 뚝딱거릴때가 있는데 귀여움...
겉보기에는 차가워보이지만 생각보다 따뜻하고 귀여운부분이 있는 사람.
저요
우선 똑똑하시고 당연히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아웃풋도 잘나옴...본인도 이것에 자부심이 있음...기본적으로 선을 안넘으면 순한사람...근데 선을 넘으면 가차없음...근데 그래도 많이 봐주는편...본인의 부정적인 감정을 바로바로 표현하지 않고 좀 묵혀놓는편...최근 유행하는 것을 잘알고 그걸로 드립을 되게 잘침...그리고 한번 습관을 들이면 아웃풋이 정말 잘나옴(실제로도 그랬고)그리고 생각보다 마이너한거에 대한 애착이 있음...근데 그걸 막 드러내거나 하진않을듯...(오르비는 제외) 현생에서 보면 인싸이고 되게 재밌을것 같음...근데 의외로 소신발언도 잘함...이게 근데 본인의 방어기제?에 도움을 줘서 결론적으로 건강해짐...엄살이 살짝?있을듯...망했음(안망함) 근데 부정적인건 아니고 은은하게 잘되것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대체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민..의식?이라고 해야하나 워딩이 생각이 안나요..를 가지고 있음...
공부도 잘하고 인싸인데 재밌음,,,근데 오르비랑 현생이랑 괴리가 좀 큰분일듯...
저용
뉴비도 해주시나요딥러닝을 더해야합니다...
저용
오
오래걸리겠네...
오늘 밤샐거라 괜찮습니다 오늘안에 적어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손
Image
Hi
줄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