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로 [1426848] · MS 2025 · 쪽지

2025-12-03 22:24:08
조회수 43

나는 기어나와 인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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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사랑해서 낳았지만 살인자 사주
여전히 못본 척해서 고마웠지 
내 자린 더욱 좁아질 여지의 중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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