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30번 다시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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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28번을 완전히 뜯어고치지는 않은 듯
결국 내고 싶었던 건 차수논리가 아니라 변곡접선이었던 것 같음
변곡접선을 등장시키는 수단이 차수논리에서 개수함수로 바뀌었을 뿐
결국 24수능30에 이어 또 변곡접선 (25수능27은 3점이니 논외)
수능미적 미분 4점은 극대극소 아니면 변곡접선인 듯
그 자리에 미분법을 끼워넣는건 평가원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시험지가 아닌가봄
자리가 하나고 더 묻고싶은걸 물을 수 있는 유형이 2개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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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1x로 찍었는데 지금 기억 안나서 미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