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화작 냉혹한 현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009923
맨날 표점차 많이 날거다 실채 전까지 떠들어대더니 실상은 항상
반대임. 실채 까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 생각하셈.
언매 화작 148 144나 149 144라 생각했다가
145 142 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테니 내려놓으셈.
올해 투표 때도 국힘이 초반 이기고 있었다고 끝까지 가보니 압도적으로 차이 나는거 보면 겨우 10만대 표본으로는 아무것도 결정 안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ㅅㅡㅂ 41 40인데
-
존잘 메디컬 정시러 9 1
있으면 안돼 신은 공평하다며 거기는 작을거야
-
걍 4수 해야겠다 1 0
존잘들이랑 사회에서 비비려면 내 와꾸로는 승산이 없을듯
-
85도 많이 낮다고 봤었는데 현장에서 안 풀어보고 함부로 컷 예측하면 안 되는 게...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6 0
날이 춥네여
-
불수능이 맞았어서 다행이다 새벽까지 ㄹㅇ역대급으로 죽고싶었는데
-
진학사는 크리스마스때부터 봐란 말을 들어서 그런데 성적표 나오고 난 직후엔 어디가 제일 정확함?
-
옯비 최대 단점 7 2
학벌주의 마인드가 장착댐 나만 그런건가 그래서 의도적으로 뇌세척 중임 요즘
-
쌍수 잘되면 13 0
발품 파는법이랑 병원 후기 보는법 써야지 그리고 1년 뒤쯤에 또 써야지 내년 수능...
-
술은 다깼는데 술취한 기분이야 1 0
헽
-
버튜버를 보지 않는 씹덕은 13 2
자신의 취향에 맞는 버튜버를 찾지 못한 씹덕밖에 없다
-
엄마 피곤하대서 6 1
내가 대신 빨래 널어줌 ㅁㅌㅊ?
-
자유전공 전자과 7 0
이번에 경북대 자유전공 지원 예정인데 제가 고3때 미적 물리 지구 하다가 수능...
-
반박하거나 변호할수 있는 부분 꽤 있을것같은데 너무 길어서 귀찮고 알 바 아니고...
-
특히 디스토션 이빠이 맥인 목소리가 압권 샘플링 잘된 힙합 듣는 기분도 남
올해는 좀 많이나긴할것같아요 화작의 난도가 높긴했지만 시간을많이투자하면 풀만해서 화작부터푸는인원이많은 특성상
2022부터 쭉 그랬지 않나요.
보통은 항상 그반대였긴함.. ㅇㅇ
화작 실채 까서 1.3~1.4점 좁혀진적도 있음.
올해는 5만명 가채 안들어왔고 현역수도 5만명 늘었으니 더 많을지도?
진짜 까봐야아는거긴함 ㅋㅋ
가보자 가보자
실채는 23부터 매번 언매 승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일 나오나요?
예.
엥 근데 보통 생각보다 언매가 약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