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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각난다.. 5 0

할머니가 이제 힘드셔서 김장 못하시는데 그거랑 거의 맛 똑같은 김치... 

남붕이들보고한발빼고왔으면개추 3 2

님 도대체 뭘 보고 들어온거임 

경영이랑 경제중 취업하려면 3 1

어디가는게 더 좋음? 

개 시발 사장 개새끼 3 0

집갔네 문 닫혔다 

N수생 성적표 온라인으로 왜 바뀐 12 0

건가요? 학교가서 받는 게 재밌는데 

사실매일마주치는사람들이오르비에내가쓴글들을뒤에서다읽어보고있을거라고생각한다면 4 0

오르비에 쉽게 똥글을 쓰기 어려워집니다 

스포티파이 연말결산 8 0

0.07프로!! 

스포티파이 아 ㅋㅋ 8 1

저도 사실 여부이임 4 0

으흐흐 

나는 진심으로 입시 개 좆됌ㅅ으면 하는 사람 있음 2 1

반대로 정말 꼭 성공햇으면 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겨울이구나 3 1

는 작년이였구연 집 뒤에 골프장있는게 단점이 유리 깨질수도 있긴 한데 겨울철이랑... 

비와 당신 - 랄로 6 0

논술 답 다 맞고 떨어질 수도 잇을까요 5 0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싶은데 불안해서 잠이 잘 와용... 쉬운 시험이면 그럴 수도... 

오늘 존예여부이들이많아서 4 0

조쿠나 게시판에서향기나는듯 으흐흐 

PF부실 사태가 불러온 한양대 재단 매각 떡밥 정리 47 23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3194... 

같이 술마신 친구 18km 걸어서 집가기 ㅇㅈㄹ하는데 4 0

좀 걱정되네 지하철에서 자서 ㅈ댓다함 

확실한건 오르비 없엇으면 아직도 우울했을듯 6 1

오르비랑 벌써 3년째 함께하는데 역시 내 친구 오르비 

진짜진짜 게이는 아닌데 9 1

사귈수있는 남르비 한명있어.. 

윤도영이 투과목 강의 하는사람 4 0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되게 좋은쪽으로 말하던데 

추운데 4 0

걍 창문열고필까 에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