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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스러웠음
어느 부분에서 그런거죠?
비문학이요. 문학은 뭐 딱히 이감스럽다고는 못 느꼈슴다
특히 인격동일성 관련은 이감이 막판에 사골국 우리듯이 내서
걍 애초에 지능이 문제라
도움받고아니고를 못따지겟음
ㄹㅇㅋㅋ
이감
독서인가 문학은 좀 이감이 똥인데
문학에서도 이감에서 본 논리득좀 봄 ㅋㅋ
신감 ㄷㄷ
확실히 독서는 가나지문 꽁으로 먹고드간게 이감덕이 큼
저는 문제가 상상보다 조금 쉽게 느껴졌다 이거뿐이긴 했어요
모래주머니 확실하네요 사설은 진짜 넘 어려워요 ㅠ
그래서 내가 국어를
ㅜㅜ
상관이 없는것 같기도 한게
높2인데 8개밖에 안풀엇음
걍 연계체감 그이상이하도아닌
전 국어 수특 6월에 짐 정리하면서 버림0회독
눈알굴리기 lv max찍는데는 도움됨
이거 잘하는 애들은 진짜 개살벌하게 빨리 풀던데
사설3개정도풀고폐기물임을깨닫고기출만함
캬
이게맞음
시험 운영
강평 ㄷㄷ
사설 안 품
기출을 실모처럼 풀면 됨
이감상상 막회 2개만 풀고 안품. 사설에 목매달필요 전혀 X. 도움 받았단 느낌이 1도 없어요
ㄹㅇ 작년에 헛 돈 날린 듯요...
걍 기출+ebs만 달달 하는 게 젤 좋아요. 사설 공포장사 하루이틀인가...저도 22 23때 사설 엄청 풀었는데 그때 '아 이건 쓰레기구나 돈낭비 goat' 깨닫고 그 뒤로 막회차만 품
ㄹㅇㅋㅋ
수능국어 항상 백분위 98-99찍는데 이감상상에서 90점 넘은 게 손에 꼽고 68점도 맞아봄. 혹시라도 사설 올인하시려는 분들 이 댓 보고 그냥 기출+ebs 돌리고 그 돈으로 맛난 거 드시길...
그냥 매주 1개씩 했는데 짜증만 쌓이고 솔직히 도움 안된 듯
이감 칠 때마다 자살마려웠는데 올해는 사설 안 풀어서 멘탈관리는 확실히 편했던 것 같기도
못 느끼긴함
역시 고능아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