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korea [1417736] · MS 2025 · 쪽지

2025-12-03 00:40:52
조회수 165

어쩌면 나 조류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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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펭귄알만한 똥을 쌌는데..


싼거같은 느낌이 아니라

마치 낳은 느낌이었어


차마 변기를 내릴수 없어, 급하게 편의점에 가서

비닐봉투 사서 싸왔는데 


멋진 아들이 될수 있을까?..

일단 닭들이 알을 품는다고 해서


닭도 한마리 쿠팡 시켰고

지금 당장은 내가 품고있어..


내 아들 이름 지어줘!

rare-어느오르비언의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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