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반수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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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다는건 아니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부모님 몰래 수능치는건데
대부분의 대학에선 자퇴시 부모님 허락이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수능을 잘쳤다면 부모님께 알려야만 하는건가요?
또 궁금증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바꿀 대학의 전공 등이 부모님의 마음에 들지 않아
자퇴를 허락 안해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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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되자마자 이재명부터 싹을 잘랐어야하는데 자기가 역으로 당해버리노
서울대 가는데 말릴 부모 없음
제가 간호학과 재학 중이었는데 적성에 잘 안맞아
반수하려고 했는데 처음에 부모님한테 말했을때 부모님은 취업 잘되는 간호학
과 버린다면서 안좋아했었어요
그래서 몰래 하려고 했다가 위에 적은거처럼
수능치면 어차피 말해야 하니까 계속 설득해서
허락받고 반수했었어서 혹시나 해서요
자퇴하는데 부모님 허락이 별도로 필요했나..? 그냥 한글 서식 파일에 사이트에서 만든 도장 삽입하고 끝났던 거 같은데
제가 다니는 대학교 자퇴 절차인데 필요하더라구요...
부모니한테 안알리고 대학바꾸고 평생 사는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