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기출/N제 저자] 수능 생명과학1 과외 모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989498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https://tutor.orbi.kr/teacher/47463
<오르비 칼럼>
[생1 칼럼] 비분리 문제를 풀 때 (feat. 230720): https://orbi.kr/00068024113
[생1 칼럼] 돌연변이 문제를 풀 때: https://orbi.kr/00067980240
[생1 칼럼] 귀류법 안 쓰고 가계도 연관 유전자 찾기 : https://m.orbi.kr/00029141373/
[생1 칼럼] 신경 전도 매칭 꿀팁 : https://m.orbi.kr/00028051526
[생1 칼럼] 발문 읽을 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https://orbi.kr/00066870940
* 한의예과 재학 중, 입학 당시 수능 생명과학1 50점 (전국 183명)
* 오르비 생명과학1 칼럼 다수 작성
* 멘델 동형 접합 N제(전자책) 출판
* 생명과학Ⅰ 라비다 N제 저자
* 생명과학Ⅰ la Vida 기출 문제집 저자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제의 다수
* S 학원 생명과학1 TA
<과외 성적 상승 사례>
2020) 6월 16일 시작, 유전 거의 처음 → 9모 45점 -> 수능 50점
2020) 생1 4월말~7월까지, 유전 거의 처음 → 6모 47 → 9모 50 → 수능 48(비유전 틀림)
2020) 2월 처음 → 6모 50 → 9모 50→ 수능 47(비유전 틀림)
2020) 4월, 유전 처음 → 6모 47 → 수능 48
2020) 2019년 2월 시작, 2019 수능 4등급 → 20.6 47점 → 20.9 47점 → 20 수능 45
2021) 8월부터 시작, 6모(1컷) -> 수능 50점
2021) 6월 24일 시작 6모(1컷) -> 9모 47 -> 수능 50점
2021) 6월 시작(2등급) -> 9모 50 -> 수능 44(비유전 2개)
2021) 4월 17일 시작 (2등급) -> 9모 1등급 -> 수능 45점(1등급/비유전 2개)
2021) 7월 25일 시작(1~2등급) -> 9모 유전 다 맞음 -> 수능 45점(1등급)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2등급 → 2021 수능 48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4등급 → 2021 수능 47
2021) 6월 24일 시작(4등급) -> 9모 2등급
2021) 6월 16일 시작(3~4등급) -> 9모 1등급
2022 6모) 원점수 50점 4명, 외 다수 1등급
9모는 정확히 안 세봐서 잘 모릅니다.
2022 수능) 실채점 결과 1등급 총 12명(50점 1명 / 만점자 총 138명)
(* 현재 연락이 온 학생들 기준이고,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23학년도 6월 모의고사) 연락 온 학생 기준 50점 8명, 47~48점 12명
(* 전원 2022년 수업한 학생입니다.)
23학년도 9월 모의고사) 정확히 안 세어봤는데, 50점 7명 이상, 47~48점 5명 이상입니다.
(* 전원 2022년 수업한 학생입니다.)
23학년도 수능) 연락 온 학생 기준,
50점 : 0명 (저는 50점입니다.. / 만점자 총 183명)
1등급 : 14명




대상 : 개념을 1회독 이상 한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얻어갈 게 가장 많은 학생은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정도 한 학생입니다.
(* 개념만 듣고, 기출을 풀어본 적 없는 학생은 수업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머리가 매우 좋지 않은 이상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시간 : 주 1회, 회당 3시간
장소 : 강남/한티역 카페/스터디룸
* 그룹과외는 최대 인원 4인으로 제한합니다.
4인을 초과할 경우 학생 개개인의 풀이 과정을 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생마다 논리적으로 비약하며 푸는 부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최대 4인, 웬만하면 2~3인만 받습니다.
또한 그룹의 경우 ‘개념과 기출을 최소 1회독씩 한 학생’이라는 전제 하에 수업합니다. 정말 최소 1회독입니다.
가급적이면 2~3회독 이상 한 학생들이 듣는 게 가장 좋습니다.
* 혹시 수업을 원하실 경우 꼭 미리 말해주세요!
대기하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범 과외 : 1회분의 수업료로 진행합니다.
1회만으로도 얻어가는 내용이 굉장히 많을 거라 자신합니다.
최소한 수업료가 아까울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업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중 인강/현강에는 공개되지 않은 저만의 풀이법과 행동 영역을 가르쳐드립니다.
최근 수능 문항은 개별적인 난이도가 어렵기보단, 중상~상 난이도 문항들을 얼마나 빨리 푸는 지가 핵심입니다.
전형적인 18~19문항은 읽음과 동시에 풀이 방향이 잡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어떤 단원의 문항이 나왔을 때 내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와 풀이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게 합리적일지, 발문에서 특정 표현이 있을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리 정해두고 적용해봐야 합니다.
이런 과정 없이 무지성으로 문제만 많이 푸는 건, 머리가 굉장히 좋은 학생이 아니라면 학습보다는 노동에 가깝습니다.
② 제가 아무리 정리해드려도 열에 아홉은 혼자 적용해서 문제를 못 풉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기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한 후, 시중 고난도 문제와 자작 문항으로 반복 훈련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기에 논리적 사고 없이 비약해서 풀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전형적이지 않은 문항들(고난도 문항/시중 N제/ 자작 문항)도 발문 별로 했어야 하는 생각과 하면 좋았을 생각들을 정리하며 왜 저라면 이렇게 풀었을지를 설명해드립니다.
(* 보통 수업을 모두 따라올 경우 실수하지 않는 이상 1등급은 나옵니다.)
인강/현강보다 제 수업이 더 좋은 점
① 시간 낭비를 제일 적게 해드립니다.
공부는 재능과 노력, 운 모두가 필요합니다.
제가 수업으로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노력하신 양 대비 최대의 효율을 뽑아드리는 것 정도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노베이스가 아니라면 제 수업을 따라오는 데 큰 문제가 없고,
해당 학생 분들에게는 공부 시간 대비 최대의 효율로 성적을 올려드렸습니다.
다만 드물게 수업을 너무 이해 못 하거나, 생명과학1 특유의 사고를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못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1등급을 못 받으실 것 같고, 사탐이나 다른 과탐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 머리가 나쁜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실제로 머리가 좋음에도 생명과학적 사고 방식과 너무 안 맞는 학생 분들도 많습니다.)
②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귀류법에만 의존해 푸는 습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잘 찍으면 고득점, 아니면 3~4등급으로 성적 폭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 귀류법을 쓰지 말고 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정도 필요할 때는 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문제를, 특히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찍어서 풀기만 하는 학생들을 말합니다.)
이때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과외하며 지켜본 학생들 중 대다수가 본인은 비약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사실상 비약이 심한 풀이를 계속 한다는 겁니다.
저는 수업 도중에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고, 풀이 과정에 비약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며 태도를 교정합니다.
③ 제대로 된 기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시중의 기출 분석 강의는 분석은 없고 해설만 합니다. 그런 해설은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해당 문항을 처음 봤을 때 한 풀이와, 사후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온 풀이들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또한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와, 하는 게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특정 소재를 활용한 문항은 어디까지 출제됐고, 어떤 문제가 어떤 식으로 변형되어 출제된 건지,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이런 유형이 나왔다면 어떤 점들을 대비해야 할지 제대로 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이는 생명과학 문제를 잘 풀기만 해서 가능한 게 아닙니다.
다년 간의 출제 경험을 통해 쌓은 특정 조건을 제시하는 목적과 그 조건으로 알아낼 수 있는 정보들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수업입니다.
④ 학생 상황에 맞게 수업합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데 무리하게 숙제를 내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면 생명과학1 시간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물론 목표 점수도 조금 낮춰야겠지만, 대학은 과탐 점수로'만' 가는 게 아닙니다.
적당선에서 숙제량을 조절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목표가 2등급 정도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2등급 받는 과정을 제시해드립니다.
50점, 1등급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⑤ EBS 선별 수업도 따로 진행합니다.
2025학년도 수능 기준, ebs 선별 16문항 중 2025 수능에 3문항(전도, 17번, 19번) 연계됐습니다.
<수업 큰 틀 계획>
대상 :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한 학생
(이 부분은 학생에 따라 매우 차이날 수 있고, 유동적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1. 실전 개념과 기출 (* 자작 문항도 함께 풉니다.)
<세포 분열>
1)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1)
2)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2)
3)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3)
* 2025학년도부터 세포 분열 파트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보다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까지 수업을 진행합니다.
보통 기출을 1~2회 정도 했다면 3회 정도 수업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대립이 아닌 단일인자 유전&다인자&복대립>
4) 기본적인 교배 과정과 원리 + 특이 케이스 정리
5) 다인자 기본 1
6) 다인자 기본 2
7) 다인자 심화 1
8) 다인자 심화 2
9) 복대립
* 학생 분이 얼마나 공부하셨는지에 따라 수업 회차가 굉장히 차이납니다.
보통은 위와 같이 6회 수업하게 됩니다. 이미 잘하시는 경우 2회 정도로 압축될 수도 있습니다.
<가계도>
10)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1)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2)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3) 다인자&복대립 가계도 논리 + 문풀 일부
14) 다인자&복대립 가계도 논리 + 문풀 일부
* 보통은 위와 같이 5회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돌연변이>
15)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6)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7)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 최소 3회, 많으면 4회까지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전도&근수축>
18)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19)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 보통은 2~3회 정도 수업하고, 전도가 9할입니다.
ㅡㅡㅡ 이후 과정은 수업을 듣지 않고, 혼자 하셔도 괜찮습니다!
2. 고난도 N제
시중 N제와 자작 문제로 수업합니다.
3. 실모 피드백과 질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수업하되, 시간을 1~2시간으로 줄여서 수업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서는 0 0
극 안정충이면 6칸 6칸 하나 4칸 가라노 ㅇㅇ 근데 오르비 n년에 입시 해봤다하면...
-
선착순 1명 16 1
나한테 저메추해야 함
-
필요 없으니까 꺼지겠습니다 2 1
ㅂㅂ
-
걍 독거미 쓰기로 함 1 0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성 무접점은 나랑 안 맞아
-
지향은 결핍을 전제한다 6 0
행복도 결핍을 전제한다 지향의 대상이 현재상태의 지속인 것이 최상의 행복상태이다
-
내 인생에서 수능은 0 0
로또같은 존재임 안될걸 알면서도 자꾸하게되는 난 수능으로 인생역전하고싶다...
-
군인 된다면 좀 실수해도 8 3
응원받는게 맞지... 군대가면 그 ㅅㅂ거 오르비도 하고 싶을 때 못하누...
-
뉴욕스테이크 이건 1 0
소스가 쓸데없이 달아 차라리 매콤한게 나을듯 아니근데메,갈은언제없어진거임..
-
메가 >> 수능 끝나고 바로 군수 할인 45만원 대성 >> 수능 하기전에 19만원...
-
모든 시작은 4 0
심심한으로부터
-
성이 남궁이었으면 멋있었을 긋 7 0
남궁세가 캬
-
사실 논산 훈련은 할만함 9 1
훈련장까지 걸어가는게 더 힘듦 ㅋㅋ
-
본인은 올해 추석 황금 연휴 훈련소에서 보냈는데 자대였으면 7일 내내 주말처럼...
-
카페에서 책읽었음 0 1
아니 근데 재미가 없고 한 절반정도밖에 이해못한듯 일상적인 욕망을 쉽게 충족시킬 수...
-
기하 공부량은 확통의 몇 배인가요? 28 0
사람마다 말이 다르네요. 누구는 3배다 누구는 4배다 등등 (거의 다 맞는 실력...
-
기만 하나 해보겠습니다 29 2
사실 기만 아님;; 관사에서 넘 심심하길래 전자피아노 주문하고 조립 완
-
저는 이제 더는 못할 것 같아서요 원서 잘 써야할 것 가튼데
-
갓생살기싫음 0 0
으아
-
펑을 펑이라고 말하면 펑이 아니고 폭을 폭이라고 말하면 폭이 아닌데 펑폭 정상화를...
-
램값 너무 비쌈 ㅠㅜ
-
군입대 1달남았냐 랭커야 9 5
개추울때 유격하고 각개전투 하겠네... 맛있는 거 잘 먹고 잘 쉬다가라..
-
시대단과 3 0
시대인재 현강 단과 신청햇는데 큐알출결? 그런 건 어케 하는 건가요 그냥 문자 오면...
-
키보드잘알 들어와봐 6 0
집에 한성 gk898B랑 커스텀 독거미가 있는데 뭘 써야 됨? 성능만따지면
-
이거 정시로 중앙대 될까요? 2 0
중앙대 가고싶은데 전전이나 화공가능할까요?
-
기숙N수하시는 분들은 근데 3 0
보통 집이 부자인경우죠?
-
고속 vs 텔그 3 0
낙지랑 하나 더 낄건데 둘중에 뭐가 나음?
-
성적표에 4딱 박혀있는 순간 6 0
오르비 탈퇴할듯
-
사문 정법 과목 장단점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23 0
등급대 상관없이 본인이 느낀것 혹은 주변 친구나 선배들이 느낀거 다 좋아요 내신으로...
-
ㄹㅇ로 주말에 클럽 혼자갔는데 어떤여자가 갑자기 얼굴에 키스함 그리고 잠깐...
-
한번 더해야한다니 0 0
에혀
-
너무너무너무너무 0 0
졸린데 출근임ㅋㅋ
-
신기록 세움 4 0
하루만에 한갑다핀거 처음인듯
-
백화점 푸드코트인데 사먹으려다 그냥 나왔어요…
-
몰래 반수에 대한 궁금증 5 0
하겠다는건 아니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부모님 몰래 수능치는건데 대부분의 대학에선...
-
클럽 혼자가서 음악듣는데 어떤 외국인이 와서 키스하고감 이게 클럽임?
-
공주 퇴근 ! 5 0
섹스노 이기
-
사탐러 현강개수 고민 4 0
생윤사뮨입니다 모든 과목 시대,두각 단과를 넣고 방학동안 빡세게하다가 개학하면...
-
근데 n수님들 12/5 9시에 렉 많이 걸리나여 8 0
9시에 존버 타기 vs 자다가 나중에 들어가기
-
갑자기 궁금해진게 0 1
예전에 조선이 일본한테 한창 넘어갈때 우리같이 일반 서민들의 삶은 그냥 아무일...
-
김범준 스블 질문 0 0
지금 고1이고 방학때 수학을 수1,2(대수, 미적1)하려고 하는데 인강으로 김범준...
-
과는 상관X
-
님들 치과의사페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분 있음?? 0 0
치과 졸업 후에 1.2년차 연봉 경력 쌓였을때 연봉 개원했을때 중위값 이정도 알고 계신분 있너요
-
휴대폰 요금제 변경 사기, 이거 원래 이런가요???? 7 0
S24 FE 신규 개통 4월 중순에 했더니, 대리점에서 6개월간 고액 요금은...
-
경북의 vs 계명의 5 0
집은 계명이 조금 더 가깝고요 경북대보다 계명대가 병원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고민됩니다
-
서성한가능? 과탐임
-
제발
-
국어 질문 1 0
기출분석 혼자하고 있습니다. 근데 혼자 생각하는게 힘들고 아무리 찾아봐도 저한테...
-
근데 7ㄷ3이 심한 남초인가 2 0
남초는 맞는데 그냥 내가 오랫동안 봐서 둔해졋나?
-
2026 화학 II 수고 많으셨습니다. +논란 문항들 정리 18 37
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먼저 올 한 해...
-
저 원서 어디 써야 되나요 25 0
다군에 중앙경영을 쓸까요 성글경을 쓸까요 둘중 하나 붙긴 할까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