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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선택.. 제발 도와주세요 10 1
1. 생윤 vs 한지 2. 생윤vs 세지 3. 한지 vs 세지 현역 재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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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제, 건대 공대 6 1
경희대 국제캠 어문, 건대 높공은 아니지만 원하는 과 반수, 전과 가능성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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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가 좋은데 넌 어때? 2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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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중앙대 경영 2 2
가나군은 둘다 지르기 근데 성적표 까보면 중앙대 경영도 스나일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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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실제 수준 7 0
뭐만 하면 쉽네~컷은 90넘긴다~ 이런식으로 글 쓰시는분들 실제 수준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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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22번 자작문제 질문 14 0
수능에서 수1 수2가 섞인 문제는 왜 안보이는거 같나요 22번에 킬러로 그래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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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에 설의 갔는데 2 0
너넨 여기서 뭐하고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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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인강 추천좀 2 1
아마도 화작을 할 것 같긴한데 공통 강사를 정석민을 들을 예정인데 정석민은 화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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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째고 정신과 옴 9 3
점심시간에 오기는 시간이 애매하다 4주에 한번 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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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쿠팡알바감 6 0
확정문자 받았는데 오늘 풀타임으로 일해야 돼서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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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보다 137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함 지표상 555가 나을수도 있지만 어지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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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컷 말이 되나 솔직히 6 0
분명 어려웠는데.. 만점자도 거의 안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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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들 용서못함 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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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훈제른 이은 J&B ㄷㄷ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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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워!!! 9 1
담배피다가 동사하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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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2 1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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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쓸때 봤던 표본들 11 1
기억하시는분들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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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거부한다 낄낄 6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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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이리 맹하지 0 0
뭐해야할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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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 1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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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허위표본은 두가지 케이스로 나뉘는데 넣어놓고 수시합격했거나 까먹어서 허위표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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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인줄알았는데 2 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894365 시발 초초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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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노베에 생명 3인데 3월까지 보통 탐구에 시간 얼마나 쓰는게 좋나요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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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팬이 팬아트 그려주기로함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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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군수 6 0
이번 수능본 현역 07년생이고 6.9때는 최저를 다 잘 맞추다가 수능때 삐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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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1 0
그래도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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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누구 듣냐 11 0
26수능 과탐을 말아먹고 지금 생윤 사문이나 하려고 강사 알아보고 있는데 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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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해설보는데 5 0
한석원쌤이 f(x):3차 f(1)=1, f(-1)=1, f'(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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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래 2 0
울고싶어.. 그냥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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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보다 거시분석이 중요합니다. 16 23
표본분석의 효과가 주효하려면 내 앞쪽 파킹된 표본들이 원서쓰는 순간에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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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옯붕이 집에서 쫓겨났다 11 2
키운 보람도 없는 패륜아새끼 집에서 나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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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군 4 1
종강하고 깨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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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같이 파이널이 좋은사람말고(기출도좋지만) 기출분석이 완전 메인인 강사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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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마세요 5 1
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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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4 1컷 가능세계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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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고싶다 16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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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3 1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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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마킹이 불안하면 필독) 불안할때면 나는 오르비를 들어옴 4 26
수많은 더프를 본 나로써 경험적으로 omr 실수가 나거나 밀려쓰는 일은 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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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테크닉 개념 정리 부분 0 0
노베가 봐도 이해될 정도로 친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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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발표있나? 8 0
나만 모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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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그냥 2종보통 딸까 2 0
1종 딸 생각하니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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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정외 인식 어떤가요? 6 2
아무래도 비상경이라서 재수 / 복전할지 고민됩니다 … 물론 너무나도 좋은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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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즐거웠어요"…110만 원 남기고 떠난 일본 여행객 4 20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여행객이 김해국제공항에 설치된 모금함에 현금 110만 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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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맨날 자는 잠만보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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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보다 잡담탭이 좋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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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가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5 12
안녕하세요. 곧 정시 원서철이다 보니 정시 원서와 관련하여 짧은 칼럼을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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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지각하면 0 0
잘리냐? 좀 더 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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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오르비 꺼라 3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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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3 1
낮술까지 하면은 안되겠지?..

머져
주전공은 경제
1.경영복전하고 금융권 사기업 취직
2. 수리, 통계 복전하고 금융공학, 퀀트쪽 일
아직 대학을 진학한게 아니라 그런지 윤곽이 안잡히네요
1. 경영복전 안 해두 학회 붙으면 가능할 거고, 이쪽 커리어는 인턴 하나 학회 하나 뚫고 네트워킹 미친듯이 하면 무조건 트이니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면 좋아요
2. 퀀트는 페이 자체만 보면 천상계긴 한데 그만큼 접근성도 떨어져서 가기까지 고통 받을 수 있어요
수리 본전공인 친구들도 어려워하더라구요 인맥도 필요하구 뭐 이것저것 번거로와서 ..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외향형이고 이런 성격은 아니여서 사실 2번이 더 끌리긴 하는데 험난한 길일거같아서 무섭긴하네요 ㅎ..
설대가서 열심히 해보겠읍니다
근데 머 본인이 열심히 하면 길이 트이더라구요 여기 올 정도면 다들 똑똑하니
파이팅입니다 모쪼록

보통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데2학년 넘어가면 알아서 선택하게 됨
결국 지한테 맞는 일 잘 찾아갑디다
화이팅
다만 메디컬 가시는걸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한번 선택을 하면 돌이키기 매우 어렵읍니다
헉.. 경험자? 의 피로 쓰여진 조언 감사합니다

보통 경제학부에서 주류가 1or2긴 합니다 ㅎㅎ비슷한 고민하는 분들 오시면 많긴 할거에요
고민을 꼭 해야하나? -> 메디컬
전 사실 챌린지 있는 삶을 살고싶은거같기도.. 그리고 다들 저랑 비슷한 고민 한다니 신기하네요(로,행 비율 엄청 많다길래) 1개월동안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챌린지 있는 삶을 살고싶은거같기도.. 그리고 다들 저랑 비슷한 고민 한다니 신기하네요(로,행 비율 엄청 많다길래) 1개월동안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로는 그냥 깔고 가는 것이고 (다른길을 가다가도 그냥 와서 리트보면 되는 문제라, 물론 시작부터 로준으로 가는 루트도 많긴 함)2. 행시도 체감상 20% 정도는 하는 듯한데.. 그냥 낭만에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3. 저는 그냥 작은 사업하는게 즐거워서 벤처경영 복전하고 스타트업 위주로 많이 찾는 것 같음요 (경제학부에서는 매우매우 비주류)
근데 저조차도 안풀리면 찔러보는게 로준이라.. 물론 로스쿨도 로스쿨 나름이다만
아무튼 굉장히 많은 길이 있습니다만 나는 다시돌아가면메디컬

허허 사람들이 메디컬을 부르짖는덴 이유가 있겠지만 제 내면에 반골기질이 있는걸까요그나마 의대 성적권은 아니라는걸 위안삼아야겠습니다 ㅋㅋ..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