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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vs 무휴반 0 0
05년생입니다. 이번 수능 설대식으로 403정도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의치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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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밥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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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시 공룡됨 10 7
ㅈㄴ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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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인쇄 문제 4 0
3교시 영어시간 막판에 발견했는데 omr이 눈 매직아이 한것처럼 원래1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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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점이 역사학부를 왜 씀 7 3
미친 역스퍼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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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해야겠지?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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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대를 가야했나 7 1
작년에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같이 썼는데 애플뮤직만 13만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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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는 감정이 메마른 T 100% 남자새낀데 왜 레오를 들으면 슬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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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갤 vs BL 8 0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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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글을 많이 쓰니까 7 2
프필 조회수도 느는구나 그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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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7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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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칼국수가 맛있음? 9 0
솔직히 민지 바이럴빨 아닌가? 막 그정도로 대중적으로 맛있는 건 아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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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다들 나 차단함??? 12 0
모아보기를 거의 안봐서 그런데 언제한번 단체로 나 다 뒷담까고 차단함??? 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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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 0
갈까 개강하면 가야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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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면 다들 뭐할거에요?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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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미쳤네 6 1
그라데이션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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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 계약 목표면 선택과목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4 0
중앙대 공대, 숭실대 정보보호과 쯤 노린다고 하면 확/미, 과탐/사탐 무슨 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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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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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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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공강이 길면 좋지 않나 햇는데 10 2
공강 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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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top 5 4 0
1. 육회 2. 산낙지 3. 문어숙회 4. 새우회 5. 생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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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그렇게 좋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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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는데 0 1
미적 2컷 80떡밥은 뭐지 진짜 미적2틀 78점인데 2 안뜨나ㅜㅜㅜㅜㅜ 안뜨면 한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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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 2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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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쌤 독해 스타일 1 0
그읽그풀,구조독해 어느쪽에 가깝나요? 민철쌤 독서 듣다가 체화가 너무 안되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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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회사입사했는데, 유부녀 직장상사가 꼬시면 어캄??? 8 1
솔직히 학생때부터 여자교사한테 은근 대쉬를 받아온 입장으로써 (그땐 그게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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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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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특 0 0
좆고아새낀가?저능안가?<의외로착함 ㅅㅂ 뭐지...?<개병신,그냥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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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이새끼 안잡히는데 어캄 0 0
돈이 필요한데 상하차는 하고 몸 씹창나서 안하려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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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역대 TOP3 3 0
1. YEONEO 2. BANGEO 3. CHA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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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커리 추천 1 0
파운데이션+ 킥오프+기생집 2,3점-> 아이디어-> 커넥션 시리즈 수시러인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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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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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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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mz는 스스로 mz라 안 함? 11 0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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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들어와라 3 0
ㅇㅇ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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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료품, 통신, 의류, 교육, 수도, 전기, 보건, 문화 등 물가 현황 1 0
https://kosis.kr/myPrice/itemConsumptionChoic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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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1
정신병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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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있는 치킨 가시있는 생선 껍질이나 씨 뱉어야 하는 과일 맨손으로 잡고 뜯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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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티 쫌 꼴림 12 3
래몬은 앉아있는데 오뎅이는 까치발 들고 있음 근데도 레몬이가 더 큼 덩치차이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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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핑 어디로하지 0 0
나군에는 서울교대 쓸건데 가다군에 상향,스나이핑 해볼만한 학교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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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넘으면 치킨한조각 1+1하는거 한벅씩 먹는데 딱 뭔가 너무 많지도않고 중간에 먹으면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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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는 않아도 2 0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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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ㅈㄴ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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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식감에 불구하고 맛은 초장과 기름장 간장 등의 맛으로 먹는거 아니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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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공항감뇨 2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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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맛 싼 편이라 5 1
되게 예쁘게 나오는 고급진 회는 안끌리고 대충 플라스틱 접시에에 대충 썰어서 가득 먹는회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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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악취향틀딱같음?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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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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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원 15일차 1 0
까먹을뻔

머져
주전공은 경제
1.경영복전하고 금융권 사기업 취직
2. 수리, 통계 복전하고 금융공학, 퀀트쪽 일
아직 대학을 진학한게 아니라 그런지 윤곽이 안잡히네요
1. 경영복전 안 해두 학회 붙으면 가능할 거고, 이쪽 커리어는 인턴 하나 학회 하나 뚫고 네트워킹 미친듯이 하면 무조건 트이니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면 좋아요
2. 퀀트는 페이 자체만 보면 천상계긴 한데 그만큼 접근성도 떨어져서 가기까지 고통 받을 수 있어요
수리 본전공인 친구들도 어려워하더라구요 인맥도 필요하구 뭐 이것저것 번거로와서 ..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외향형이고 이런 성격은 아니여서 사실 2번이 더 끌리긴 하는데 험난한 길일거같아서 무섭긴하네요 ㅎ..
설대가서 열심히 해보겠읍니다
근데 머 본인이 열심히 하면 길이 트이더라구요 여기 올 정도면 다들 똑똑하니
파이팅입니다 모쪼록

보통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데2학년 넘어가면 알아서 선택하게 됨
결국 지한테 맞는 일 잘 찾아갑디다
화이팅
다만 메디컬 가시는걸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한번 선택을 하면 돌이키기 매우 어렵읍니다
헉.. 경험자? 의 피로 쓰여진 조언 감사합니다

보통 경제학부에서 주류가 1or2긴 합니다 ㅎㅎ비슷한 고민하는 분들 오시면 많긴 할거에요
고민을 꼭 해야하나? -> 메디컬
전 사실 챌린지 있는 삶을 살고싶은거같기도.. 그리고 다들 저랑 비슷한 고민 한다니 신기하네요(로,행 비율 엄청 많다길래) 1개월동안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챌린지 있는 삶을 살고싶은거같기도.. 그리고 다들 저랑 비슷한 고민 한다니 신기하네요(로,행 비율 엄청 많다길래) 1개월동안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로는 그냥 깔고 가는 것이고 (다른길을 가다가도 그냥 와서 리트보면 되는 문제라, 물론 시작부터 로준으로 가는 루트도 많긴 함)2. 행시도 체감상 20% 정도는 하는 듯한데.. 그냥 낭만에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3. 저는 그냥 작은 사업하는게 즐거워서 벤처경영 복전하고 스타트업 위주로 많이 찾는 것 같음요 (경제학부에서는 매우매우 비주류)
근데 저조차도 안풀리면 찔러보는게 로준이라.. 물론 로스쿨도 로스쿨 나름이다만
아무튼 굉장히 많은 길이 있습니다만 나는 다시돌아가면메디컬

허허 사람들이 메디컬을 부르짖는덴 이유가 있겠지만 제 내면에 반골기질이 있는걸까요그나마 의대 성적권은 아니라는걸 위안삼아야겠습니다 ㅋㅋ..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