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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다케 미타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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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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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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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8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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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여친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로 두바이 쫀득 찹쌀떡 기프트콘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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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 좀 똑바로 먹을걸 2 1
30일치가 바닥에 널브러져있네

머져
주전공은 경제
1.경영복전하고 금융권 사기업 취직
2. 수리, 통계 복전하고 금융공학, 퀀트쪽 일
아직 대학을 진학한게 아니라 그런지 윤곽이 안잡히네요
1. 경영복전 안 해두 학회 붙으면 가능할 거고, 이쪽 커리어는 인턴 하나 학회 하나 뚫고 네트워킹 미친듯이 하면 무조건 트이니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면 좋아요
2. 퀀트는 페이 자체만 보면 천상계긴 한데 그만큼 접근성도 떨어져서 가기까지 고통 받을 수 있어요
수리 본전공인 친구들도 어려워하더라구요 인맥도 필요하구 뭐 이것저것 번거로와서 ..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외향형이고 이런 성격은 아니여서 사실 2번이 더 끌리긴 하는데 험난한 길일거같아서 무섭긴하네요 ㅎ..
설대가서 열심히 해보겠읍니다
근데 머 본인이 열심히 하면 길이 트이더라구요 여기 올 정도면 다들 똑똑하니
파이팅입니다 모쪼록

보통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데2학년 넘어가면 알아서 선택하게 됨
결국 지한테 맞는 일 잘 찾아갑디다
화이팅
다만 메디컬 가시는걸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한번 선택을 하면 돌이키기 매우 어렵읍니다
헉.. 경험자? 의 피로 쓰여진 조언 감사합니다

보통 경제학부에서 주류가 1or2긴 합니다 ㅎㅎ비슷한 고민하는 분들 오시면 많긴 할거에요
고민을 꼭 해야하나? -> 메디컬
전 사실 챌린지 있는 삶을 살고싶은거같기도.. 그리고 다들 저랑 비슷한 고민 한다니 신기하네요(로,행 비율 엄청 많다길래) 1개월동안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챌린지 있는 삶을 살고싶은거같기도.. 그리고 다들 저랑 비슷한 고민 한다니 신기하네요(로,행 비율 엄청 많다길래) 1개월동안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로는 그냥 깔고 가는 것이고 (다른길을 가다가도 그냥 와서 리트보면 되는 문제라, 물론 시작부터 로준으로 가는 루트도 많긴 함)2. 행시도 체감상 20% 정도는 하는 듯한데.. 그냥 낭만에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3. 저는 그냥 작은 사업하는게 즐거워서 벤처경영 복전하고 스타트업 위주로 많이 찾는 것 같음요 (경제학부에서는 매우매우 비주류)
근데 저조차도 안풀리면 찔러보는게 로준이라.. 물론 로스쿨도 로스쿨 나름이다만
아무튼 굉장히 많은 길이 있습니다만 나는 다시돌아가면메디컬

허허 사람들이 메디컬을 부르짖는덴 이유가 있겠지만 제 내면에 반골기질이 있는걸까요그나마 의대 성적권은 아니라는걸 위안삼아야겠습니다 ㅋㅋ..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