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잡는거 조금 뻔한 팁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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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보다는 실제 지원표본 분석이 중요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칸수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표본분석 없이 그냥 칸수 맞춰서 원서를 넣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고, 그분들은 어느정도 NPC라고.
상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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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ㄹㅇ
표본분석 없이 그냥 칸수만 보고 넣는 사람들이 매 해 대거 존재함
전 칸수도 안보고 쏠거임 어차피 카드 정해져있어서
표본분석 팁 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 앞의 지원자들 성적대 보고 그들이 움직이는거 기록해봤는데 어떤분은 원서지원시 80~90프로 변경해서 실지원한다고 하시니 ...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은 실채점 성적표도
팀구 변환표준점수도 나오지 않은 상황인지라
지금 상황에서 표본 분석을 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저의 경우엔 몇년 지난 일이지만
제가 고3때는 12/20 경부터 표본들을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