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제 유형별 선지 꿀팁 + 2609<이화전>사고과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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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 해설.pdf
Adhd 약 없이 수능 국어 4>1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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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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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로 뭘 올릴까 하다가 문제 유형별 선지판단 팁과 2609<이화전>사고과정을 들고 왔습니다!
일단, 오늘은 <소설>에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옳은 선지와 틀린 선지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는 틀린 선지가 몇 개일까요?
네. 틀린 선지가 4개입니다.
그런데 틀린 선지는 틀렸다는 근거가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사실과 반대되는 내용의 선지라면, 틀렸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도 있지만
아예 없는 말을 지어낸 경우라면 근거를 가지고 틀렸는지를 판단할 수 없게 됩니다.
자 이쯤에서 발문을 다시 보겠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적절하지 않은 것'과 다르게 옳은 것을 묻는 문제는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냥 적절한 것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것!!!!!!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는 틀린 선지가 4개나 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거짓말하는 4개의 선지들을 상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선지 하나까지 디테일하고 쪼잔한 부분으로 출제해버리면
문제 풀이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겠죠.
그렇게 되면 누군가는 또 이의제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없는 말을 지어낸 선지를 보고,
나는 이렇게 느꼈다.
틀렸다는 근거가 없지않냐.
이렇게도 해석 가능하지 않냐.
복수 정답 아니냐
등등의 반응을 보일 수 있겠죠.
그래서 평가원이 괜히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이런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선지 하나만큼은 정말 아주 적절한 선지를 출제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4개의 선지, 심지어 그 중에는 아예 틀렸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선지까지 존재하지만
맞는 답 하나만큼은 완전 적절하다는 거죠.
그래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의 정답이 되는 선지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옳은 선지들의 특징은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을 많이 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한’, ‘대상’, ‘주체’, ‘문제 해결’, ‘갈등 해결’, ‘반응’ 등등 일반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구성합니다.
반면 틀린 선지들은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표현 대신에 상세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한’ 도구라고 표현하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어떤 도구라도 그 특정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천상계의 인물에게 부여받은 도구’라고 표현하면
바로 그러한 특징을 가진 도구만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 내용이 사실일 확률이 희박해집니다.
또 다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특정 대상에 대한 주체의 반응’이라고 말하면,
작품 속에 어떤 주체가 책을 읽고 깨달음의 기쁨을 얻은 장면,
왕에게 충성심을 보이는 신하의 모습,
부모님에 대해 그리워하는 자식의 모습 등 정말 다양한 상황이
‘특정 대상에 대한 주체의 반응’이라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과거의 자신에게 선의를 베풀어준 사람에게 감사함을 표현’이라는 식으로 상세하게 이야기하면,
그 서술에 해당될 수 있는 장면이 극히 드물어집니다.
결국 그렇게 디테일하게 이야기하는 선지는 적절할 가능성이 좁아지는 것입니다.
즉, 틀린 선지들의 특징은 쓸데 없는 수식어가 많다는 것입니다.
옳은 선지들은 단순하게 사실을 말하는 반면,
틀린 선지들은 수식어구를 붙여 더 ‘디테일’한 부분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우리가 찾아야하는 것은 디테일이 아니라 작품의 중요한 핵심 내용입니다.
디테일한 부분이 보이면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러 가기 전에,
우선 더 단순하게 사실을 말하는 듯한 선지는 없는지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오늘은 일단 이렇게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요,
다음엔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에 대해 또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열심히 <이화전>사고과정을 썼거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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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본문보다 제가 제 사고과정을 쓴게 훨씬 깁니다ㅠㅠ


문제 풀이 사고과정까지 정말 열심히 썼으니까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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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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