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 입은 ○약사"…약국가 30년 다툼, 정부 중재 언제쯤

2025-12-01 18:02:45  원문 2025-12-01 12:48  조회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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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한약학과를 졸업한 한약사가 자신의 업무 범위, 면허 범위가 아닌 약국을 개설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무법천지의 상황은 임계점을 넘어 폭발 지경입니다. 정상적인 나라를 갈망하는 대한민국 9만 약사들은 문제 해결에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주실 것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권영희 대한약사회장(10월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30년간 미해결된 약사와 한약사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한약사 개설 약국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용객으로선 구분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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