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asionato [971196] · MS 2020 · 쪽지

2025-12-01 13:09:24
조회수 80

오늘 사설 비문학 풀다가 ㄹㅇ 벽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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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적당히 어려운건 풀면서 조금 애매한데, 그래도 덜컹거리면서 일단 읽을 숨 있겠다. 걍 글이 좀 뻑뻑한 것 같다. 이런 느낌인데


개같이 어려운건 걍 읽는도중에 아 뭔소리지.. 내가 뭘 읽고 있었던거지.. 아.. 진짜 조졌다.. 걍 다시 읽어야 하는검가?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어서 걍 개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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