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은 천원, 저긴 6만원”…횟집보다 더한 동물병원비 잡는다
2025-11-30 23:34:54 원문 2025-11-16 22:50 조회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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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만별 동물 진료비에…표준가격 도입 탄력 농식품부, 수가제도입 연구 최저·최고 비용 최대 65배차 공공병원 중심 단계적 적용할듯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병원마다 천차만별인 반려동물 진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가제 도입을 추진한다. 수가제는 진료행위별로 표준화된 가격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제도다.
16일 정부 안팎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수가제 도입’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농식품부는 연구용역을 통해 반려동물 진료비 기준 수가 산정 방법, 다빈도 진료 항목별 수가 등을...
동물의료 수가제 ㄷㄷ
공공수의대 나오겠네
와 좋네 ㅅㅂ
펫의료보험 시행하고 (소득의 3.3%), 당연 지정제 및 행위별 수가, 가치기반 수가도 하고 나아가 최종적으로 총액계약제도 시행하자.
공공수의대/필수수의대 (농촌지역 대형 가축 전형)도 신설하고 27년부터 수의대 입학 정원을 위한 추계 위원회도 설립해야지???
수의사관이 필수 인지는 모르겠지만 군위관과 동일하게 시행하자!
수의대 떡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