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비참한 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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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인과 별 사이가 아니던 사람은 여전히 그녀에게 수고했다 고생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연락도 할 수 있지만 서로가 가장 소중했던 나는 그런 말을 들을수도 없고 연락도 못하는 거임
죽을만큼 비참해... 차라리 모르고 살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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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은 사랑이 아니라 병입니다. 사람의 인연이 다하면 놓아주는 게 도리이고 정말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보내주는 게 사랑이죠.
본래 그 사람은 님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떠난다고 해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럴 때 붙잡으면 님도 괴롭고 그 사람도 괴로워지는 거죠. 헤어지면 안 된다는 암묵적인 전제 하에 사람을 만나셨고 그 사람이 날 좋아해주길 하는 욕심 때문에 아직도 못 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욕심은 사랑이 아니라 화를 불러오죠.
제가 보기에 선생님께선 자책은 그만 내려놓으시고 남보다 선생님 스스로를 사랑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내가 날 좋아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나를 좋아할 리 없고 내가 날 사랑해야 헤어져도 괴로울 일이 없는 겁니다.
말씀을 보고 머리를 맞은 것 같았어요
어차피 떠난 사람이고 제 인연이 아닌 것인데... 뭘 그렇게 붙잡고 있었을까요... 그 사람이 누구랑 친하게 지내던 더이상 제가 신경쓸 게 없는데 ...돌이켜보니 제가 저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한거같아요 당분간 잊을 때까지 자책은 내려놓고 저 자신을 사랑해볼게요
캡쳐해놓고 계속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