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재 서준혁(박준호)T 국어 관련 질문 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945571
6,9,수능 국어 전부 만점이며 초반에는 혼자 독학하다가 중간합류해서
제노력도 있었겠지만 준혁쌤 역할이 많이 컸는데
후기글 같은게 많이 없어 언급도 저조해
준혁T 관련해서 궁금증이나 커리 따라가는거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등 질문받아보려합니다
질문같은경우에는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제가 정리해서 그 질문관련 글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독서+문학 둘다 가능)
저도 현역당시에 5,6,7,8등급 전부 받아본뒤에 여러 시행착오
다겪어본입장에서 그시선도 다알기에 그 등급대분들도 전부 질문하셔도됩니다
강의듣기전 미리 공부하고 들어가면 좋은것들, 어떤걸 준비해야하고 정규반 들어갔을땐 숙제나 공부 어떤방향으로 해야할지도 정리해서 적어볼생각입니다
(저도 초반에 어떤지 이런 스타일같은것도 모르겠어서 고민했던 기억이 있던 지라 편하게 질문하셔도됩니다)
아래는 6->9->수능(순)입니다



09 08 07 06 05 04 03 강민철 김승리 수능 국어 서준혁 시대인재 박준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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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왜 언매 안하심
언매는 자신없더라구욬ㅋ큐ㅠ
아니 국어 이렇게 잘하시는분 첨봄 진짜로....
과찬이십니다:)
서준혁T 컨텐츠 외에는 어떤 공부들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번 더 해야하는데 국어때문에 너무 두려워요ㅜㅜ
앞전에 들어가기전 정말 다같아요
기출하면서 5개년외에도 그이상으로 94기출부터 하긴했는데 좀과하긴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한번해보니 과거 기출에서는 좀 뼈대가 많이 보여 평가원이 출제하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이는반면 요즘 기출들보면 살이 많이 붙어있어 힘들긴하죠 그래도 글에서 요하고자하는 내용이나 구조는 같습니다!
(저는 문장읽을때 언매에서 사용하는 수식언(관형사, 부사) 부분을 이용해서 문장내에서 경중치 따져갔고 주어 서술어 잡아내서 읽어내려고 했습니다)
또한 기출 지문을 한 2~3번정도 분석해보면 그냥 거기서 머물러요(지문부터 분석했다는 가정하에)
이이후에 선지부터 보면서 지문을 역으로 보고 ‘이문제를 시간안에 뚫어내기 위해서 어떤방식으로 봐야했을까’ 이런걸 먼저 판단하면 선지 판단에서도 도움됩니다(이건 준혁쌤이 선지판단하는 방법 알려주시는게있는데 미쳤습니다…)
또한 가끔가다가 하위권은 3점은 버려라 이런분들 계신데 전오히려 3점을 먼저챙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먼저 챙긴다는게 먼저 풀어라 이뜻이아닌 버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3점을 내가 풀수있으면 글 전체를 이해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선지 판단 앞서 얘기한이유는 수능 뭐..독해력 필요하죠 근데 단순하게 글잘읽는 독해력은 10~nn년이상 독서하면서 혼자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해나가신분들이 독해력 좋지 그렇지 않고 그냥 쉽게말해서 저희같은 사람들은 비슷비슷하죠
여기서 문제는 다비슷한 사이에 왜 시간차이가 나는지 생각해보면 선지판단능력에서 나눠집니다
(그리고 사실상 40주동안 독해력 드라마틱하게 오를까 싶어요 오른다해도 음..어디가 좀더 핵심인지 이런정도 오른거면 충분히 가능은 하지만 순수 독해 올리긴 힘들죠.. 위처럼 10년이상 독서에 재미들렸던사람들 비해서)
또말하자면 그냥 당연한걸 당연하게 지문 잘읽으면 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건좀 무책임하다봅니다
그과정에서 어떤식으로 해야잘읽는거고 선지에서 판단하기위해서 어떤 생각과정이 필요한지도 알려줘야 맞죠:)
+)기출을 어느정도했다면 기출을 이제 적용해야하는데 빨더텅은 비추합니다(사유는..이미했던 기출분석으로 다했는데 누구나 시간안에 풀고 시간도 남을겁니다 또한 점수도 잘나오고요)
오히려 추천드리는건 사설(*감, *상 등등…) 시중 사설 실모랑
교육청 모고정도 추천드려요
여기서 태클 걸수있을것 같아 미리 얘기해봅니다
->사설풀면 머리가 사설에 빨아져서 절여진다
아닙니다 저희는 주간지에서 이미 기출 계속 다룰거고 기출 분석 정말 제대로 해냈으면 기출에서 배운 핵심태도들 잊어버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설에 머리가 빨아져서 절여지는건 문제있다봅니다..
만약 수업들으실거면
고전시가 기초어휘?이런것좀 익혀두고 기초 어휘는 기출 풀면서 정리해가면 좋습니다
이걸 한뒤에 수업들으면 좀더 편할겁니다
그리고 고전 갈래별 코드가 있습니다 이별..자연….등등 이런것도 추가로 익히고 수업들으면 좋아요
그리고 유령선지 관련해서 얘기해주실건데 언매는 안하신다해도
문장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
품사-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관계언(조사), 용언(동사, 형용사), 수식언(관형사, 부사), 독립언(감탄사)
이정도는 익혀두고 가면 좋습니다!
장문답변 감사드립니다.
요약해보면 독해력을 기르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선지판단 능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이번수능 독서처럼 난이도 있는 독서지문은 독해를 제대로 하고 지문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문학은 선지판단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독서는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사설독서는 이게 과연 좋은 지문인지도 잘 모르겠고 너무 과한거같기도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독서는 이게 내가 예를들어서 환율이라는 단어를 모른다는 가정하에 경제 지문 본다해봅시다
근데 이환율을 아는분들은 이부분 지문에서 개념설명해줄때 그냥 바로 넘어갈수 있는부분인데
이걸 모르는분들은 끙끙거리면서 한고비 한고비 넘다가
‘아..지문에 정보량이 너무많아!!’이러고 터져요
이런 기본적인 각 파트별 어휘들 익히는거랑 제가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수식어, 주어, 서술어를 나눠서 보는방법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정보량 많아도 글에서 요하고자하는 핵심에서 문제를 내요 보통!
감사합니다
강사컨 외에 사설 많이 하셨나요?
음 서바랑 이감정도 풀었습니다
그리고 준혁쌤 ebs 하프모까지요!
국바 저도 풀었는데 괜찮다고 느끼셨나요?
저는 불만족했는데 그냥 겸손하게 다 좋다 생각하고 풀어야하는건가 싶어서요
이게 사설모고 푸는게 좋다 나쁘다는 아닌데 정말
낯설고 ebs연계된 문제를 풀어보자 이게 목적이라
내가 정말 판단못하는부분은 강사가 해설해주면서 걸러주는거 걸러가면서 듣고 좋다하는지점 골라서 ‘아여기는 좋은부분인데 여기는 아쉽구나..‘이런식으로 강사 도움이 어느정도 필요하다봐요!
국바 저는 괜찮게 풀었습니다
학생입장에서는 이게 국어에만 매진해서 다쏟는게 아니기에
국어에 정말 매진해서 다쏟는 강사 판단을 어느정도 도움받는게 좋아요!
그리고 기출만 단순하게 해서는 별로인게(기출이 안좋다!이건 아닙니다)
준혁쌤 말좀 인용하면 저기뭐 벤치프레스 1등이신분한테 자세 코칭 다받고 자세는 정말 세계최고인 ‘나‘랑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피지컬 좋은 강호동이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에 생각해보시면 답이나올겁니다
하다가 궁금하거나 뭐 제가 말한것중에 해결되지 않아서 고민되는부분 언제든 물어봐도됩니다:)
’나는 공부를 했다‘ 라고하면 아 너가 오늘 공부를 했구나 바로 알수 있는데 ‘나는 공부를 지루하게 했다’ 이러면 아 지루한건 알겠어(사실 비문학에서는 안궁금해요 ) 아 공부를 했다는거구나
여기서 문장내에서 핵심은 나는 공부를 했다죠
이건 정말 미시적으로 본거고 이제 문장 문장단위로 묶어서 거시적으로도 봐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시네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와 국어잘하는남자 ㅈㄴ섹시해요
과찬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