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의 아이민 외우고 다님

여행가서 1 0

xx산 광어 먹엇는데 집이 저 원산지랑 더 가까웠음 

결과론적인 얘기하는사람이 3 9

젤 싫음 특히 자기는 알았다는 마냥 

물2 수특 시작 3 2

귀뚜라미를 폭로 합니다 1 2

12시 보일러 교체 예정 -> 12시 40분 도착 집 보일러와 맞는 도구가 없다며... 

오늘 하루 난 웃으며 거리를 걸어봤지 2 0

어떤 짓을 해봐도다들 모른채 눈 맞춰하늘 위 나는 새를 보려걸음을 멈출... 

저격을하면메인글에갈수있구나 1 2

맨날저격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제 2 0

저작권위반 신고하긴함 

아무리 큰수여도 일의자리수가 0이나 5이면 2 0

무조건 5의 배수인가요? 

소신발언) 수시도 감가제 적용해야함 5 3

재수 수시만큼 빡치는게 없음 

정법 개병신같은과목씨발 3 0

애매애비뒤진과목 출제자 인성 터진 과목 고인물을 넘어 썩은 과목 

아니우리학고가 ㅈ밤고라서 1 0

시대인재 잘 모르고 정시용어도 모르고 애들이 다 잘 입시모르는데 나랑같은애를만나니까너무신기한거임 

헐 나 전교일등이랑 1 0

시대인재에서만날거같음개설렘같이밥먹을거같아 

이딴게30번 3 0

(1컷 82 만표 149) 

함부로 수능 점수 얘기 안꺼내는중 1 0

실채날 업보빔 맞을라 

과연 국어 1컷이 87까지 갈까 3 2

9모가 87점인데 

얼버기 2 1

내일이면 다시 본가로 

뭔가 오싹오싹하네 3 0

누나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형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오늘 사설 비문학 풀다가 ㄹㅇ 벽느낌 1 0

뭔가 적당히 어려운건 풀면서 조금 애매한데, 그래도 덜컹거리면서 일단 읽을 숨... 

일단 팝콘이나 뜯어야겟지 1 0

입은 닫을수록 이득이니까 

제가 지금 여기서 별말안하는 이유는 1 4

이미 다 알만하던건데 지금에야 불타는게 신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