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붕이들이 위로해주니까 최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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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징징거린다 욕먹을까봐 말도 잘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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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제 제출 완료" 6 0
이제 족보보고 공부만 하면된다 캬캬캬 술과 고기를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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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런거죠?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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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키 160 이하면 좋겠다 9 0
생길일은 없지만 +그런쪽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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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오르비 1짱은 제가 하겠습니다 12 0
이견은 없는걸로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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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이랑 실채점 달라지는 꿈 3번 낙지에 갑자기 어둠의 표본 들어와서 모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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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받음뇨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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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뱃님들 솔직히 말하셈 8 5
님들 분캠인거 다 앎. 본캠인척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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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6 0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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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라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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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서 슬슬 깼는데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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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능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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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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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 발냄새도 페브리즈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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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왜 메디컬 가려고 하시나여 14 0
오르비 유저들 대부분 메디컬 목표로 하실텐데 메디컬의 어떤 점이 맘에 드셔서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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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데 사진은 176되어보임 8 0
그래서 사진을 많이찍음
ㅎㅎㅎ
ㄹㅇ 시간이 약임뇨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떠올리려해도 잘 생각도 안나여
시간이 그 사람에 대한 슬픔을 가장 먼저 풍화시켰고 서서히 추억도 풍화시킬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