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ㄹㅇ괜찮아졋는데 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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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오지
에휴 다시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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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보네
그래서 무의식이 드러나는 꿈에서 계속 나와서 그 사람이 희미해지지 않게 계속 하나봄
의도적으로 그 사람을 잊어버리려 하시기보다는 그건 그냥 그대로 놔두시고, 새로운 취미나 집중해서 할 만한 무언가를 찾아서 몰두하시거나 여러 사람들 만나시다 보면 자연스레 사라질 수도.
얌전한 개가 부뚜막에 올라가듯이 감정도 자꾸 억누르다 보면 결국엔 튀어나오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내일부터는 정말 열심히 살아가보려고 이제 슬퍼할만큼 슬퍼하고 아파할만큼 아팠던 거 같아서 더이상 슬프진 않은데 그냥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제부턴 열심히 살아서 잊을 차례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