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죄 어케하면 받는거

막말로 국어만 안미끄러졌으면... 4 0

진짜 아쉽네 

뭘 까먹었는지를 까먹었는지를 까먹었는지 모르겠다 3 0

흠..이거시 치매? 

피오르팀장님 그 1 0

유인우 형님이었나? 조승우프사하셨던 분 아직도 팀 피오르에 계시나요? 

힘드네.. 4 1

자야겠다 

연의 가족외식 하니까 그분 생각나네 2 1

연의 숫자닉 

생윤 1컷 45기원 3 0

올해도 1안뜨면 내년에 경제함 

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 3 0

그다음 가사가 뭐더라 

안꾸며본 사람들 1 0

지방이라면 일단 운동하셈 피지컬이 올라와야 옷입을 맛도 나고 꾸밀맛남 근데 잘생겼으면 상관없긴함 

생윤1컷 47은 진짜 아니다.. 3 0

이 시험이 47점이면 생윤은 진짜 하지마셈.. 

행복의 역치가 높다 2 1

군대가라 ㅇㅇ 진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피오르 걍 못미더움 1 2

공지도 엉망. 카페 공지 기다린다는 사람들은 바보되고 난 문자 온지도 몰랐음... 

몸이 으슬으슬 떨림 4 1

집인데 왜케 춥지 

니세코이 재밌긴한데 3 1

남주 머리가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집중이안댐.. 

제가 님 아버지 나이랑 비슷할 텐데요 5 2

내가 좀 틀딱 같긴 하지 

코딱지 왕건이 나옴 4 0

우효 

확통사탐으로 카톨릭대 의대되나요?? 2 0

??? 

욕 ㄴㄴ 말 예쁘게하기 1일차 4 2

우욱 

다음주가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2 0

말안되네 

커뮤랑 현실 모습은 다른게 당연한거 아닌가 2 0

난 여기서 하는 말 중에 90퍼는 구란데 

하씨발 4 2

아침에 국어공부하고 옷입고 밥먹고 친구보러가려던 내계획이 다 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