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의대를 가냐! 8 0
어그로지롱 야호
-
무물보 16 0
받음
-
물 흐르듯 살고 싶구나 4 1
그런 마인드셋
-
근데 시반이 뭐하는사람임 16 1
예전부터 닉네임은 계속 들었던거같은데 뭐하는 빌런임?
-
작년으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
님들 회찍어먹을때 초장vs간장 11 0
ㅇㅇ
-
자러갈게요 2 0
1시간 자고 학교 가야대..
-
언제잠 3 0
곧 5신데
-
수고비 20000에티 택배비 5000원 드립니다 조율 가능합니다
-
용서해서 괜찮아지는게 아니라 9 4
괜찮아져서용서할수잇는거야!.! 스스로를사랑하는게중요해 :> 항상




너무 과몰입해서?
사회가 수능 말고 길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거 같음
그렇게따지면 뭐 중요한일이없음뇨
ㅋㅋㅋㅋㅋ 맞는 듯
메디컬 원서 넣고 최저떨임
별일이 아니라고 볼수가 없을것같던데 제 상황은
메디컬은 좀 다르긴 한 듯
2년연속 이래서 내년에도 수시넣고 수능치는거 확정에 과기원만 남은 상황이라.. 하 죽고싶네요
어린 아이에게는 자기 부모가 삶의 전부인것처럼 수험생에게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대학에 맞춰져 있었는데 그걸 실패했다는 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실패한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더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여러 경험을 하고 수능이 삶을 결정짓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는거죠
그러니까요 ㅜㅜ
캔아십댓담배애
에피도 잘 살잖아 수능점수랑 상관없이
에피 아시는 거 개호감이네 요즘 E 앨범 풀로 자주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