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교하고 싶음

얼버깅 3 1

일찍 일어낫다!! 

새벽엔 진짜 미친 듯이 썼던 거 같은데 2 0

아침엔 힘들엉 

뱃지를 달 수 없어요 2 0

뱃지대학을.다니지 않아서에요.. 

근데 컨설팅일에 50명이나 달라붙는다고? 4 5

그냥 진학사랑 고속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었나 

사실 울고 싶었어 2 1

하지만 울음이 터지지 않았어 

러닝끝 2 0

아 개힘듦 

아씨발 4 2

일하다 전기나감 노트북은 ㅅㅂ 왜 강종이된건데 

요즘 2 0

뭔가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답답한 느낌인데 이거 왜 이러는 지 아는 사람 있나요 

연애하고싶은데 2 0

돈도 없고 사람도 없네... 아오아오아오앙오아오아오아오 빨리 내년에 복학이나 해야지 

프사로 가지고만 있어도 빼라고 하다니.. 2 1

뭐가 무섭단 말인가!!! 

노래방 고수인 척 하기 2 0

악보 켜놓고 부르기 

오르비도 이익집단이니 이해함 4 1

여기가 꼭 민주적인 공간일 필요는 없지. 아니어도 꼭 망할것같지도 않고. 

오르비떡밥 설띵좀해줄 천사구함 4 0

지금일어남 

수능후 컨설팅 메타는 끊이지가 않는구나 3 2

옛날에 ㅇㅈㅅ 컨설팅을 아는 사람 (대충 해골) 

사실 이대는 나와 깊은 관련이 있는 대학임 3 1

ㅇㅇ 

배추공부법을 시작하겠습니다 1 0

포기포기 

국민대 논술 2 0

수학 수특연계 느껴졌나요? 

워우 혹시 찬물 샤워하는 사람 있음? 2 0

이야 여름 찬물이랑 겨울 찬물이랑 아예 다르다ㅋㅋㅋㅋㅋ 여름에 나오는 물 그거 찬물 아님///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점 2 0

1.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강남권 아파트 자가 있는 부모 밑에 태어난 애기보다... 

대학다니고싶어요 2 0

편돌이 그만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