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자열심히살앗네 7 2
전과목수행만점임 칭찬부탁드립니다
-
장르별로 당장 적기 시작
-
편의점에서살수있는걸로점메추좀 8 1
기능시험패스기념
-
옷에 기름때 다묻엇네 9 0
지워지려나..
-
웹툰추천좀 8 2
오네가이
-
얼버기 7 1
-
우리 과인데.. 궁금하신거 있으면 답해드릴게요
-
2점짜리 두개 틀린 표본이 있긴해…??
-
옯비 손절 8 0
ㅅㄱ
-
왜 결제 미완료라고 뜨는거죠?
-
공스타에 화투생투 5 0
9퍙 5050인데 수능 43 36인 사람 있던데 참 투가 무서움
-
잠적하는 애들은 사설은 대체 어케 그리 잘봄
-
킅슝쾅 ㄷㄷ 7 0
쏠쏠하게 써먹을듯
-
이거 노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
이런 시험지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어떻게 변별을 하겠다는 거지?? 앞으로 2년 안에...
-
헐 통번역대학원 합격이라니 6 2
군수하다가 합격 실화인고 ㅎㄷㄷㄷ
-
maybe
-
칼국수는 드립인데 쌀국수는 ㄹㅇ 좀
-
3수는 절대 안한다 4 0
올해 서울대 못갔다고 +1 하면 진짜 N수망령 될거같음
-
최형우는 그래서 남는거야 뭐야 5 0
유니폼 다시 넣어 ㅅㅂ?


ㄹㅇ 우주상향으로만 썼는데 붙어버리면 내 정시공부 뭐가됨님?
우주상향으로애초에안씀전
정시로갈려고 과외받고 별거 다했는데
결국 그냥 자퇴하고 수능 다시보긴 함

현역때 문과 200등대 점수받고수시 성대 추합 받아봄
1년내내 정신과 들락날락한 기억이..
저도 정신과엔딩

이성적으로는 플루크인걸 부정하긴 어렵지만그걸 마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다른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