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의대증원 보고때마다 “더” “더”…500→1000→2000명으로
2025-11-28 08:51:01 원문 2025-11-27 12:13 조회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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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27일 발표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감사 결과에는 2000명이란 숫자가 어떻게 결정됐는지 그 우여곡절이 담겨 있었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중은 절대적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단계적 증원을 건의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1000명 이상은 늘려야 한다”, “필요한 만큼 충분히 늘려야 한다” 등의 지시로 ‘2000명 일괄 증원’을 관철시켰다. 감사원이 이날 공개한 당시의 상황을 살펴봤다.
● 尹, 처음부터 “충분히 늘려라”
의대 정원이 처음 윤석열 정부의 과제로 떠오른 것은 202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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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더 더 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습니다 대윤카
개
두
창
진짜 뇌가 술에 절어서 사고가 안 돌아갔나
스윙스인줄
급식아줌마가 내식판에 밥을퍼
못말리는 짱구가 따로없네
트럼프 관세 협상 보는 거 같네 얼탱
근데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 아닌가.. 늘릴 때마다 파업하고 사직할텐데 어차피 늘릴거면 한번에 가려는 시도는 맞았다고 봄
확실히 의까들은 보법이 다르긴하노
2000 부르고 발작할 때 적당히 내려서 잘 합의했으면 대석열인데 빙시가 그딴 거 모르겠고 무조건 2000외치니까
애초에 증원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적정 인원은 얼마인지 전혀 근거는 없고 그냥 술꾼 기분대로 증원한게 맞는 말? 제 정신이 아닌듯
더더더 ㅋㅋㅋ
지수함수식 증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