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09) 공부 같이할사람

수능 끝나서 그런가 1 0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없네 

매끈매끈하다 9 0

매끈매끈한 

짝사랑 또 하게되는걸까 아닌걸까 5 1

근데 이제 벌써 지침 내가 왜? 시간낭비같아 

이대 장원영 vs 고대 안유진 3 0

짠 여러분이 고민하는 사이 제가 둘다 가져버렸습니다 일루와잇!!! 

수능 백분위 100 도배따위는 의미없는 0 2

그런 재능 

힘들어하지마 3 0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 너가 자꾸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나도 조금은 힘들어 

근데 동네수학학원<--개 좆병신임 9 3

특히 중학교 강사들이 개버러지인경우가 많음 수능은 3은 뜰까 싶은 양반들이 대다수임 ㅅㅂ 

지금 그냥 Ai 바이럴을 존나 돌려서 5 1

서성한 컴퓨터 입결을 낮공정도까지 낮춘 다음에 미친 저격수 스나이핑을 갈기는게... 

두각이 차렷. 4 0

들어오도록. 

우울해 5 3

난 쓰레기야 

박정민같은남자가되고싶다 4 1

사소한 디테일 다 챙겨줌과 동시에 부담스럽지 않게 배려 

나만 술 싫어하나 4 0

나는 취하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 

AI가 대체한다 그거 살짝 근들갑임 5 0

적어도 아직 Ai 되게 빡대가리라서 물론 나 졸업할 땐 나보다 똑똑해질거긴함 

과기원 기원 최초합 D-14 4 0

국어 점수 어케 올리지 4 0

다른 과목은 공부하면 다 오르는데 국어만 항상 애매함 

살만 빼면 5 0

ㄹㅇ 잘생겼는데, 얼른 빼야지!!! 키 180에 살만 빼면..ㄹㅇ 진짜 크~~~~... 

공차 맛있다 0 1

공비도 먹어볼까 

일단 밥부터 먹어야지 2 0

저녁도 안 먹고 잤네 

아니 미적 80 6 0

진짜 3이라고요…? 하… 진짜에요? 아니 무슨.. 이렇게되면 최저를 못맞추게 될...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야 4 0

잊었다는것은 비웠다는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