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랜만에 수험생들 보니까 마음 뭉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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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과거의 나랑 대화하는 기분이 듦 다 잘됐으면 좋겠다 다들 나름의 행복을 찾으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음 적어도 쇼펜하우어마냥 태어난 거 자체가 고통이라고는 생각 안했으면 좋겠음 오랜만에 재밌었습니다 다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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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