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5-11-27 2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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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석이 관련해서 털 거 ㅈㄴ 많다.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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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의해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을 당시 현지로 출국시켰던 국내 대포통장 모집책이 27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공소사실을 일부 부인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이정목 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21)씨는 공소사실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해석: 국외이송납치유인 혐의도 있는 와중 대충 나는 여기에 크게 개입 안 했고 책임 없다는 이야기)

이 씨는 지난 7월 홍모(25)씨가 대학교 후배인 박모(지난 8월 사망·당시 22세)씨로부터 돈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자 홍 씨와 함께 공모해 박 씨로 하여금 계좌 접근 매체(통장·OTP·비밀번호)를 현지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국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활동하기 때문에 이 씨는 홍 씨와 일면식이 없었던 사이다.

(해석: 텔레그램으로만 연락했다. 텔레그램은 보안이 ㅈㄴ 빡센데 범죄로 이용되면 얄짤없이 예외고 중범죄여야만 되는데 인천에 있는 놈이라면 빼박이다.)


이날 이 씨는 "숨진 박 씨가 홍씨에게 돈을 구해달라고 한 적이 없다"며 공소사실을 일부 부인했다. (해석: 그래서 돈 5700 어디로 갔냐)


이 씨 측 변호인은 이러한 이유로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을 다음 공판기일에 밝히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구체적인 경위 사실을 부인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고 공모 관계에 있다는 것"이라며 "기소된 부분을 잘 확인해서 일일이 다 따져야 하는 건지 등을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홍 모씨(25)=홍준석, 캄보디아 대포통장 모집책 브로커, 토스 실장

(그알에서 밝혔던 바 추가로 얘는 박이 죽을 거 알고 캄보디아 보내도록 박군 쪽 집안 사정 알고 계획적으로 접근함. 그알 1464회 참고, 이 새끼가 보이스피싱용 계좌 내 5700 긴빠이쳐서 통장 묶기 당했고 캄보디아 보코산 현지 갱들 개빡쳐서 박군 고문해서 인생 하직하게 만듦. 얘는 98은 맞긴 맞는데 12월생인 듯. 만 25면 12월생 높은 확률.)


이 모씨(21)=캄보디아 현지 측과 연결된 범죄단지-국내 연계 조폭, 돈세탁 담당, 텔레그램으로 연락한 듯. MZ조폭)


박 군(22)=연암축산25, 03. 홍준석 형으로서 잘 따른 듯하고 리즈대 유학 후 본국 귀환 이후 연암대 입학하고 금수저라 그런가 더 그랫던 듯. 고문으로 인해 피부조직 괴사하고 데미지 누적 때문에 심장마비


야 홍준석 


너 이 개새끼야


그 박 머시기 캄보디아 가서 납치당해가

고문당하면서 처맞고 전기고문 당할 때

그 박 머시기 형이 경찰이 신고할라고

하니까 니가 그 박 머시기 형 경찰에

신고할라고 하는 거 막았다메


이 씨발놈아 


사람 목숨이 시발

그깟 5700보다 더 중요하냐?

그 5700이 머라고 미쳐가지고

긴빠이쳐가 사람 디지게 만드는

곳에 갖다 팔아치웟냐


대구지법 안동지청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국외이송납치유인


피고인 홍준석(27), 이아무개(MZ조폭, 21, 캄보디아 공범)

오늘 첫 공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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