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반수생 [1421090] · MS 2025 · 쪽지

2025-11-27 20:32:59
조회수 94

행배야 준배햄이다 우선 팀원들의 사업에 꽃길만 있길 햄도 진심담아 기도한다. 행슈기야 아침 등교길 코끝은 차고 잠바와 목아지 사이로 들어오는 냉기에 목과 승모를 수축시키는 내몸을 보마 겨울이 왔구나 싶네 내동생 행매기야 이 영상이 올라올걸 예상이라도 한듯 오늘 햄은 이른 잠에 들었다 행삼아 참 겨울동화같은 낭만의 스토리다.동생을 응원한답시고 댓글놀이하던 햄을 좋아해준 그의 구독자들과 또 그 이름을 팀원들의 막창집에 박자고 했던 내동생 행카츄와 그걸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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