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탐구는 뭘해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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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막코라 존나 신중한데…..하…. 생1은 재능없는거 같고 사문은 올해 박았고 지1은 작년에 박았고… 대가리가 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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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체뭘하는거지
그럼 물화?
님….. 물리는 고딩때 포기했고 화학은 재수까지 박고 벽느꼈었음 대가리가 병인듯 그냥….
그럼 2과목이네
오 오히려 그냥 아예 지옥으로??
지구 올해 1컷 46보묜 표본 청정인데 이걸 안해?
흠 역시 지학이 답인가….
생명도 올해 박아서 내년엔 청정할텐데.. 이걸 안해?
하 모르겠네 진짜….ㅅㅂ 왜이리 이상해졌냐 시험이
신중하게 의치한약수 다 노리면 그냥 사탐2 하고 국수영 공부 많이해서 걍 인서울 및 수도권 의치한약수 노리는게 더 쉽긴한데.. 베이스 자신 있으면 과탐하는거제..
근데 제가 올해 무휴학으로 수업 16학점정도만 들으면서 했다가 망했는데 과목이 생1,사문이었거든요…. 사문이 40점맞긴해서 이게 버리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그럼 걍 생지하면 끝이네요그런가요 역시?… 목표는 한약수라인인데 이게 올해는 전과목 다 털려서…. 참담하네요 심정이

앞으로 준비할때 시간 촉박하게 해서 연습같은거 많이 하면 적응하지 않을까요..?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네요 차피 종강하고 길게여행갔다가 공부시작할거긴한데 멘탈이 많이 흔들려서 이번에
해외 메디컬은 관심 버리신 거에요?
그래도 현실성있는걸 찾아보고 있습니다….ㅠㅠ 일단 연대는 다니면서 수능보는게 가장 낫지않나싶어서… 혹시 잘 아시나요?? 해외메디컬?
아뇨 저도 이제 수능끝난 고3이라 알아보는 중입니다
꼭 의대여야 가시는거에요? 그건 너무 비싸서
저는 약대 생각중이거든요…
ㅇㅎ… 아니요 저는 그냥 한약수 어디든 가고싶어서 수능 계속 보는데 쉽지않네요 ㅠㅠ….
유럽쪽은 학비가 저렴하지만 그나라 언어를 배울 의지가 견고해야 하고, 일본대학도 영미권보다는 저렴하지만 제2외기 때문에 원어민만큼 공부할정도로 준비해야 가능성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호주를 고른 이유는 영국이랑 시스템이 비슷하면서도 아시안들이 많아서 인프라가 더 낫다고 하고,
아이엘츠 점수랑 고교 졸업or수능성적 있으면 시작해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약대는 해볼만해서 유학생 인기 1위라고 하고 의대나 치대는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학비가 좀 비싸긴한데 생각보다 할만해보이네요… 내년입학을 목표로 준비해보시는건가요??
에휴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