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탈출 마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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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또 봐도 거기서 거기일거 같야서 싫고
편입은 막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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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막 40대면 어캄 6 1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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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면 성공일까?? 2 0
지금 서경대 자전인데 한국외대 생명공학부가면 반수성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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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감성으로 한학기내내 똑같이 자리에 앉는다던데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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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9 0
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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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은 될까 1 0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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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정반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헤겔의 말이 와닿아요 0 1
제가 살아가는 방식을 보면 전부 정반합의 구조를 갖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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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맛보기 보는데 그냥 당연한소리 하는거같은데 이런걸 구조독해라고 말하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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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가고싶다 1 0
정문앞에서 지금 쯤 파는 붕어빵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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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민대 오전 2 0
치는사람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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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병신같은 글 오랜만에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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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정시 겨울방학 커리큘럼 조언좀 해주세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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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 초대해서 밥해주기 8 1
전골하려 했는데 준비를 못해서 오늘의 메뉴는 샤브샤브+월남쌈+칼국수면+죽 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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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많이 안 좋아서(거북목,라운드숄더,골반 틀어짐,허리 맨날 구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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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지2 상관관계 11 1
지1->지2: 거의 못느낌 지2->지1: 오히려 이게 체감 오짐 지1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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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임 5 1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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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ㅋ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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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보니깐 걍 할말이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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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뭔가 평정심테스트같음 2 0
공부는 당연한거고 평정심 못챙기면 10~20점 그대로 나가리 되는거보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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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예상 외로 잘 쳐서 제목에 적힌 학과를 갈 만해졌는데요 물1 화1을 하다가...
안맞으면 나오는게 맞긴한데 솔직히 그 입결에서 그정도 취준국밥이라고 생각함
안맞지는 않은데 24부터는 티오 망할예정이라 국밥도 아니랍니다..
기간제1년 자리는 매년 육아휴직이나 이런저런이슈로 임용낭인 되어도 돈은 벌면서할 수 있지않나요?
기간제가 호봉 인정되긴하는데 임용낭인 점점 많아질거 생각하면 쉽지않죠
ㄹㅇ 육아휴직도 더욱 결혼도 안하는데 애도 안낳으니...
저도 알아봤는데 쉽지는 않은듯
그렇게 볼 수 있긴하죠. 근데 참 요즘 어디든 취준시장이 박살나서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 보험있으면 ㄱㅊ지않나 싶긴합니다. 임용보더라도 6개월근무하다가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부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기도하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요즘 어딜가나 취준도 힘드니깐.. 근데 임용도 수치적으로 경쟁률이 사대랑 비슷하게 많이 뛸것같아요 그래서 낭인되는게 남일이 아니게 될수도 있는게 좀 불안해요.. 수능처럼 시험이 1년에 한번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