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그만 보면 좋겟다고 생각한 사람

성대 나군 949점이면 1 0

글리 가능한가요? 

이렇게 밤낮이 바뀌었는데 내가 흡혈귀가 아니라고? 5 1

뭔가 잘못된게 분명함 

헐... 19 1

잘려했는데... 누리호 쏘는건 보고 자야지.. ㅠㅠ 

불확실성이 제 목을 옭아매는 기분입니다 11 1

물론 불확실성 없는 삶은 재미도 없겠지만 인간의 최대의 두려움은 앞에 무엇이 있는지... 

저격은 아니긴 한데.. 13 2

작년 유쾌마운틴 고닉들 폼 다 죽은거같음 

이제 마침표를 찍고 떠나갈 차례가 되었다 1 0

쉼표가 아닌 마침표를 찍을 준비가 드디어 끝났다. 

칸타타 행님의 확통 컷을 보고 느낀 점 0 1

무슨 짓을 해도 행당산의 중력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 아... 

하..중1 당근 수행 하다왔는데 3 1

중1수준으로 못 풀 내용 갖고와놓고 중1수준으로 풀이못해서 돈 안준단다.. ㅅㅂ 내 1시간 

얼버기 10 0

사문 누가 제일 잘가르치나여 14 0

최적 T랑 윤성훈 T 많이 듣던데 

나 원래 ㅅㅂ 아기엿는데 13 1

원래 중3이엇는데 

군수 1 1

할만하지 

예비 고3 문과 겨울 커리 훈수(제발) 7 0

언확생사 고2 10모는 112 (국수백분위99) 올해 수능은 집에서 풀엇을 때 89... 

요들덱 개빡이내 0 0

음 

. 7 3

. 

고양이 11 1

키우고싶다 빨리로봇고양이나오면좋겠음 

패턴 정상화 완료 5 0

내 요즘 최애 곡 13 0

띵 띵 이거만 들어도 흥분함 

과외 유경험자 분들 경험 공유 가능하신가요? 0 0

영재고 졸업해서 KMO나 이런 쪽으로 지인이 과외 문의가 들어오긴 하는데 솔직히... 

22시에 연락준다며 0 0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