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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씨발 못참겠다 씨발 씨발 가자 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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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짬뽕은 오래오래 국물을 고아야 맛있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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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개많네 8 0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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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일세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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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한테 전화 괜히했나 23 7
오늘 한번도 안 울었는데 날카로운 목소리로 나랑 같이했던 시간이 불행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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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민지는 외모로 언급이 잘 안 되는 거 같냐 35 1
진짜 이해가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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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식 710점대라 슬프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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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좀해봐 4 0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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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좋노래추천좀 ㄱㄱ 0 1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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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뻘글력 풀해방하고 싶은데 7 1
그러면 내 순수한 이미지가 무너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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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별로 없고 교통도 잘되어잌ㅅ고 인프라도 있을거다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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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디겜 on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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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더 잼있다 20 0
딱 나랑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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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님들 쎈 풀까여 6 0
3등급인데 쎈 한번 더 풀까요 올해 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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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표 149기원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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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성적 정시로 갈수 있는 대학 추천 해줄수 있음?? 16 0
..... 나를 데려가줄수 있는... 나를 받아줄수 있는... 나를 사랑해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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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만나고싶은데 4 1
아무나 만나긴 싫음 먼가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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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친구로 지낼것도 아니고 다시 볼것도 아니면서 걍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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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달살기 할거임 5 0
청주에 할게 뭐가 있지




수능 준비하느라 말아먹었습니다!
님?
수능 준비를 해서 이 과에 오려고 했으나 저의 수능 역량이 부족하여 아쉽게 학점 관리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전과 의지는 여전히 굳건합니다. 수능은 실패했어도 제가 이 과에 오기 위한 1년간의 노력은 여전히 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러니 병신 교수님 여러분, 감히 나를 안 뽑으려고 해? 전입 통과를 당장 시키거라
제가 나이가 많아서...
허
컴공이 전망이 좋다고 해 점수에 맞춰 입학했지만 전공이 안 맞아서 방황하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뭔지 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그 과목은 ㅇㅇ이었습니다 그 후 해당 과의 수업을 들어본 결과 저의 적성은 이 과에 맞는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고 이 과로 전과하는 것을 목표로 학점을 수습하고 높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오... ㄱㅅ함뇨